리듬체조 前 국대 손연재, 대한체조협회 이사 선임...'레전드' 여홍철이 추천했다 작성일 03-06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6/0000277629_001_20250306173007909.jpg" alt="" /></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리프스튜디오 대표)가 대한체조협회 신임 이사에 올랐다.<br><br>6일 대한체조협회에 따르면 손연재는 새로 구성된 협회 집행부의 신임 이사로 등록됐다. 협회는 지난 2월 26일 이사회를 열고 남승구 수석부회장과 김지영 부회장, 여홍철 전무이사와 손연재 이사 등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br><br>손연재는 1976년 리듬체조가 한국에 소개된 이후 올림픽 결선무대에 오른 유일한 선수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5위를 기록했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아시아 역대 최고 성적 타이인 4위를 기록했다. 그 외에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종합 동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종합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6/0000277629_003_20250306173008002.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6/0000277629_002_20250306173007946.jpg" alt="" /></span><br><br>이후 지난 2017년 현역 은퇴를 선언하고 유망주 육성을 선언, 서울 용산구에 교육을 위한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2022년에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해 득남했다.<br><br>2023년부터 협회 전무를 맡고 있는 여홍철 전무이사는 손연재가 협회 이사로서 후배 선수들이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br><br>여홍철 전무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 은메달,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도마 금메달, 1998 방콕 아시안게임 도마 금메달 등을 획득한 바 있다.  '여1', '여2' 등 자신의 이름을 딴 독보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등 '도마의 신'으로 불렸다. <br><br>여 전무는 6일 연합뉴스를 통해 "손연재 이사는 내가 직접 추천했다"며 "손연재 같은 사람이 리듬체조를 이끌어야 한다. 대회나 경기장에 그가 있는 것 자체로도 선수들에겐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췄다.<br><br>아직까지 손 이사의 공식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협회에 따르면 오는 4월 강원 양구에서 열리는 제9회 국토정중앙배전국초등학교 리듬체조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서서 후배들의 경기를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br><br>사진= 손연재 SNS<br><br> 관련자료 이전 How a Busan boy became Kabaddi’s ‘Korean King’ and won the hearts of Indian fans 03-06 다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무료입장권 이벤트 ‘원데이패스’ 3월 7일부터 개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