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라인 대표주자' 호시·우지, 실력으로 입증할 자신감 작성일 03-06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mJqb9Hq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78eb597cbeb0b3e941d3f582f66d202bf6f903c9d0b57a894a08f3bf51179f" dmcf-pid="xfsiBK2XK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JTBC/20250306174334221mnad.jpg" data-org-width="560" dmcf-mid="PjGDxRdz2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JTBC/20250306174334221mna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d952e93f0aad326a47361fda081fa08f88bb20064eb8bcef91e91224ddc2467" dmcf-pid="yC9ZwmOJ9G" dmcf-ptype="general"> '믿고 보는' 유닛의 탄생이다. <br> <br> 클라리넷을 연주하다 K팝 가수로 진로를 튼 '부산 소년'과 그룹 샤이니를 보며 춤에 빠져 댄스 동아리까지 만든 '남양주 중학생'은 애니메이션 '달빛천사'로 마음이 통했다. 이 작품 OST '나의 마음을 담아'를 즐겨 부른다는 공통점 때문이었다. 사연의 주인공은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와 우지. 팬들 사이에서 '달빛즈'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두 사람이 정식 유닛을 결성해 출격을 앞뒀다. <br> <br> 10일 발매되는 호시X우지 싱글 1집 'BEAM'은 두 사람으로부터 발산되는 빛을 함축한 앨범이다. 연습생 시절부터 'K-팝 최고 그룹'으로 성장한 지금까지, 도전을 거듭하며 쌓아온 이들의 오리지널리티와 자기애가 다양한 빛으로 표현됐다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동갑내기'와 수록곡 'PINOCCHIO (feat. So!YoON!)', 'STUPID IDIOT' 총 3곡이 실린다. <br> <br> 호시와 우지는 '자체제작 아이돌'이라는 세븐틴의 명성을 지탱해온 기둥 같은 존재들이다. '퍼포팀 수장' 호시는 데뷔곡 '아낀다'를 비롯해 '만세', '붐붐', '울고 싶지 않아' 등 팀의 초기 히트곡 안무 창작에 참여했다. 개인곡에서는 예술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2021년 발표한 믹스테잎 'Spider'가 대표적이다. 호시는 이 곡 퍼포먼스 제작에도 참여, 단체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의 입체적이고 짜임새 있는 안무를 탄생시켰다. <br> <br> '보컬팀 보스' 우지는 명실상부 세븐틴의 '히트곡 메이커'다. 역대 세븐틴 앨범 타이틀곡이 모두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작업량만 많은 것이 아니다. 한국저작권협회는 매년 최근 3년간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회원들 중 일부를 정회원으로 승격시키는데, 우지는 24세였던 2019년 이 자리를 따냈다. 청량과 독기를 넘나드는 것으로 모자라 지난해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로 이지리스닝까지 섭렵, 세븐틴의 한계 없는 확장을 이끌고 있다. <br> <br> 최상의 능력치를 지닌 두 사람이 뭉친 만큼 호시X우지를 향한 기대는 일찌감치 치솟았다. 이들의 앨범 발매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19일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호우주의보'가 올랐을 정도다. '호우주의보'는 호시와 우지를 가리키는 또 다른 애칭으로, 세븐틴 정규 2집에 수록된 이들의 유닛곡 '날 쏘고 가라' 가사에서 따왔다. 두 사람은 '2018 MAMA'에서 이 곡 무대를 선사, 패기 넘치는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br> <br> 그리고 이제, 호시X우지 앞에 '96라인 대표주자'라는 새로운 수식어가 붙었다. 1996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두 사람의 '근거 있는 자신감'이 엿보이는 표현이다. 학창시절 '달빛즈'로 뭉쳤던 두 소년은 무대에서 “호우주의보 발령”('날 쏘고 가라' 가사 中)이라고 노래하며 기세를 떨치더니, 어느새 또래 집단을 대표하는 위치에까지 올랐다. 이들의 여정과 각오가 과연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탄생할지,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가 'BEAM'을 향하고 있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지영, 저스트엔터와 전속계약... 윤계상·서현우와 한솥밥 03-06 다음 누가 봐도 수지…‘백설공주’ OST 스페셜 컬래버 예고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