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회장 “美 145조원 투자, 현지 수요 고려한 결정” 작성일 03-06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yCCDrR3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4b458be5db256d898a9ff14ab5c64e49468cdc59b583421ecbea118cac552c" dmcf-pid="WOWhhwme0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동 기자회견하는 라이칭더 대만 총통(왼쪽)과 웨이저자 TSMC 회장./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chosunbiz/20250306211751453rhgw.jpg" data-org-width="5000" dmcf-mid="xsIDDaj4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chosunbiz/20250306211751453rh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동 기자회견하는 라이칭더 대만 총통(왼쪽)과 웨이저자 TSMC 회장./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9d2d94d5b0eb525e4ab2f314356633a22441d374f8400581d0a656808c5533" dmcf-pid="YIYllrsd3K" dmcf-ptype="general">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최근 미국에 1000억달러(약 145조원)를 투자하기로 한 것에 대해 미국 내 수요 증가 때문에 내린 결정이라고 6일(현지시각) 해명했다.</p> <p contents-hash="8c3c238008d312281cb0e886fa7312cf4501cc1e9d624776e6f3c00386a1b237" dmcf-pid="GCGSSmOJUb" dmcf-ptype="general">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와 로이터·AFP 통신 보도에 따르면 웨이저자 TSMC 회장은 이날 오후 대만 총통부(대통령실)에서 진행된 라이칭더 대만 총통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166743636bdb73ca0517a9c2578b18a4f4c418f9a128d67af0b9f1809f5e8dac" dmcf-pid="HhHvvsIiFB" dmcf-ptype="general">웨이 회장은 “미국 투자를 확대하게 된 이유에 대해 미국 고객의 수요에 비해 현 생산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cb07bbcb40b9a0c9db0793bcca1aec4ac80034a04975d466129c1819578301e" dmcf-pid="XlXTTOCnFq" dmcf-ptype="general">웨이 회장은 “우리가 일본에 간 것은 일본 고객 수요 때문이고 독일에 간 것은 독일 고객 수요 때문이다. 4년 전 미국에 간 것도 미국 고객 수요 때문이었다”며 “현재 미국 고객의 수요는 매우 크다. 우리는 이번에 중대한 투자를 하기 이전에 많은 분석을 하고 모든 고객과 소통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b4594b7348a9f9f4822a6b613069260feedd1ea58beef090af3283a9ca5bd17" dmcf-pid="ZSZyyIhL0z"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TSMC는 현재 미국 내 생산이 부족해 그들(고객)의 수요를 맞출 수 없다. 미국에 가는 진짜 최대 이유는 고객 때문”이라며 “현재 생산라인은 (예약이) 이미 가득 찼고 내년에도 더 찼으며, 내후년에 건설할 생산라인 역시 예약돼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6d5c4e36056ba96e230abe8a359afc3e0d9c8e5b52eb91215a4eb689b97c30" dmcf-pid="5v5WWCloF7" dmcf-ptype="general">웨이 회장은 또 늘어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올해 대만에 11개 신규 생산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며, 이번 미국 투자 확대가 대만 투자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65beb21565e6ba8f2f28527fe9d10d23876c5c4975f5761f15b8d2c55603102" dmcf-pid="1DlmmAkPFu" dmcf-ptype="general">웨이 회장은 앞서 지난 3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면담한 뒤 미국에 1천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67fa2c223c4014ccb9652783d22b521d89be79a6ca269da07190e995ac1a6104" dmcf-pid="twSsscEQUU" dmcf-ptype="general">TSMC는 이번 대규모 추가 투자를 통해 미국에 웨이퍼 공장 3곳, 패키징 공장 2곳, 연구개발(R&D) 센터 1곳을 건설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e6fa250c9b36ded401ca03e545fe34d0714251941b3644fb4e28f3bc131f46e" dmcf-pid="FrvOOkDxzp" dmcf-ptype="general">이런 투자 확대 계획은 지난달 13일 트럼프 대통령이 “대만은 미국 반도체 산업을 빼앗아 갔다. 우리는 그 사업을 되찾고 싶다”고 말한 이후 나왔다. 대만과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TSMC에 미국 내 공장 건설,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과의 협업 등을 요구하며 압박했다고 보도해 왔다.</p> <p contents-hash="713bef9a40ae3c39287d218e99306b40904c5ddb6c6a201b8abd5f2c39b9d061" dmcf-pid="3mTIIEwM70" dmcf-ptype="general">라이 총통은 그러나 이날 기자회견에서 “TSMC의 대미 투자 과정에서 미국으로부터 어떠한 압력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b2b3ee58d90939ce67f07a60ee8f41ee24ff318c88a760d0f6b29a5aecac7a" dmcf-pid="0syCCDrR73" dmcf-ptype="general">라이 총통은 이번 투자에 대해 “TSMC의 순간이자 대만의 순간이며, 또한 대만과 미국 관계에 있어 역사적 순간”이라며 “TSMC가 전략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TMC는 더 강해지고 경쟁력이 높아지며 동시에 대만의 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pOWhhwmepF"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매출1천1백억"..정샘물, 수영장 달린 '싱가포르' 집도 최초공개 03-06 다음 배드민턴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2연승…12경기째 무실 게임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