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김영란과 싸움 후회.."하차 후 내 자리에 다른 사람, 화났다" ('같이삽시다')[종합] 작성일 03-06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nOrjc6B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1823507a217d2aad1bac5c8e620a9830d57db3160370d885b9bc299935f413" dmcf-pid="troCscEQf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Chosun/20250306213023235gzmx.jpg" data-org-width="700" dmcf-mid="Xoh31WGkf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Chosun/20250306213023235gzm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70abc58bc1f9cd738c2dfbdb640a99e1c12d66e2b071b9aaec84a3e0b1895e2" dmcf-pid="FmghOkDxq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청은 '같이 삽시다' 하차 후유증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c2da1b9859f6a462519497dd5ae2952dd414fc50762c35be4e8fe071309a8747" dmcf-pid="3salIEwMqH"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2022년 하차한 김청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32e467c745bcd28c1d05b58c897d1fea0950be8987413d7bdd3e969f561dc3b" dmcf-pid="0ONSCDrR9G" dmcf-ptype="general">이날 박원숙은 "배우들이 좋든 나쁘든 작품이 끝나면 후유증을 겪는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김청은 "난 만약에 방송하면서 후유증 극복하는 법을 터득하지 못했다면 이 프로그램 끝나고서 가장 힘들었을 거 같다"며 "처음에는 언니들만 '같이 삽시다'에 나오는 게 보기 싫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는 게 화가 났다"며 하차 후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4aeb3c06c40b162979a47ca05ab4492e76ddf2463f230efaaff0458f576cf0f8" dmcf-pid="pIjvhwmebY" dmcf-ptype="general">김청은 "드라마는 만나서 일하고 헤어지면 끝인데 이건 같이 먹고 살고 했던 실상 패밀리 개념이었다. 2년 가까이 같이 살았으니까. 난 그 힘듦을 느껴서 몸을 더 바쁘게 움직였던 거 같다. 사람이 일하다가 갑자기 그 시간이 비워지는 느낌을 너무 잘 알아서 싫었다. 그래서 나의 공허함을 어떻게 채울지 미리 공부했다"며 "여행 다니고 뭔가 많이 만들고 집수리도 하면서 몸을 바쁘게 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41ef00a91343cee1d711e31798a6b6238229fd47af39a2356cf1372f8caccc" dmcf-pid="UmghOkDx2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Chosun/20250306213023519nfuf.jpg" data-org-width="863" dmcf-mid="ZFRDcLg2q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Chosun/20250306213023519nfu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539c0ba57fbd4775a360dc8ce89db29a92994cee3e835d184f7b44928417f8" dmcf-pid="usalIEwMKy" dmcf-ptype="general"> 박원숙은 "(같이살 때) '너무 애쓰지 말걸'이라고 생각한 건 없었냐"고 물었고, 김청은 "처음에는 좀 힘들었다. 한 번도 누구랑 같이 살아본 적이 없었으니까. 근데 잘했던 거 같다. 최선을 다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6291e000ccc0e3a1ec60441be8dc2f99f546d44d86f546d5831247bc95812c3f" dmcf-pid="7ONSCDrRfT" dmcf-ptype="general">이에 박원숙은 김청과 같이 살던 시절을 떠올리며 "편해 보이지 않았고, 뭔가 불만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청은 "고양이 한 마리 때문에 (김)영란 언니랑 싸우고 울고불고 그랬다"며 티격태격하면서 함께 지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a7d8286c37a79eed73d6ea42f28351dfe48e5e0b403b5677e0ff3cb036dad17" dmcf-pid="zIjvhwme2v" dmcf-ptype="general">또 김청은 "다행인 건 내가 같이 산다는 걸 경험하다 보니까 이해가는 부분도 많고,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이 많이 생겼다. 무남독녀 외동딸로 태어나서 뭘 알았겠냐. 그때는 (의욕이 앞서서) '내가 잘해서 본때를 보여줘야지. 깜짝 놀라게 해줘야지' 이런 마음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6bae78a1da61f6cc1ca75b0bb7b68747a769a10f071887daeb6d5d2bcd92954" dmcf-pid="qCATlrsdbS"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박원숙은 "솔직해졌다. 예전 같으면 아닌 척했을 텐데 많이 성숙해졌다"며 "다시 만나서 웃고 이야기하니까 좋다. 진솔한 이야기를 마음 편히 나누니까 너무 좋다. 바빠서 생각도 안 났다고 하면 한 대 때려주려고 했다"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23d63f3eb479d2f3cd6e663f3309d0b67d668b080e4f39cf336a0f23492e2074" dmcf-pid="BhcySmOJfl" dmcf-ptype="general">김청은 "2년이라는 세월이 보통 세월이냐. 언니들과 지내면서 내가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같이 살이에) 젖어있었다. 그렇게 빠져있는 줄 몰랐다. 헤어지고 나니까 겁나서 얼른 정신없이 바쁘게 살았다"며 '같이 삽시다'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7bb804f4ed1ac90640faf033082f27543a5ab58c9b945c583957671b63fd32b" dmcf-pid="blkWvsIiBh"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경표, 일주일만 핼쑥해진 얼굴…“작품 안 들어와 다이어트” (‘식스센스’) 03-06 다음 시크릿 징거, 활동 중단 후 김치찌개집 알바.."수입 일정치 않아"('식스센스')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