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철기둥' 김민재, 발목 부상에도 89분 철벽수비 작성일 03-06 1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손흥민은 뮌헨 이적설까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3/06/2025030690275_thumb_095151_20250306215511983.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3/06/2025030690275.html<br><br>[앵커]<br>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챔피언스리그 경기 도중 발목을 접질렸습니다. 부상에도 풀타임 가까이 뛰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고, 뮌헨은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br><br>석민혁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레버쿠젠의 역습, 뮌헨의 최후방을 책임지는 김민재가 뛰기 시작합니다.<br><br>어깨를 먼저 넣은 김민재가 공을 끊어냈지만, 함께 질주하다 먼저 넘어진 상대 선수에 걸려 김민재의 왼쪽 발목이 꺾입니다.<br><br>전반 4분 만에 벌어진 아찔한 상황.<br><br>하지만 김민재는 투혼을 발휘했습니다.<br><br>응급처치를 받고 그라운드로 돌아와 넓은 활동 범위로 공격의 기점 역할도 하며, 후반 44분까지 뛰었습니다.<br><br>아킬레스 건염에, 발목 부상에도 연일 강행군입니다. 김민재가 안전하게 뒷문을 책임지는 사이, 팀 공격도 잘 풀렸습니다.<br><br>올리세의 크로스를 해리 케인이 솟구치며 머리로 골망을 갈랐고, 무시알라는 골키퍼가 놓친 공을 침착하게 마무리합니다.<br><br>케인의 페널티킥 쐐기골까지 묶어, 뮌헨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br><br>지난해 무관에 그친 뮌헨은 올시즌 리그에서도 라이벌 레버쿠젠을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br><br>잘 나가는 해리 케인의 옛 짝꿍인 손흥민으로선 부러울 만한 성적표입니다.<br><br>현재 유럽 시장에서 손흥민의 거취에 대한 온갖 추측이 쏟아지는 가운데, 독일의 한 지역 매체는 '뮌헨 이적설'을 보도했습니다.<br><br>갈 길 바쁜 손흥민의 토트넘은 내일 새벽 유로파리그 16강전, 알크마르 원정길에 오릅니다.<br><br>17년째 트로피가 없는 토트넘은 올시즌 유로파리그가 마지막 동아줄입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목조 경기장 짓고 수소차 보급”…전북 “친환경 올림픽으로 승부” 03-06 다음 강은비, 17년 전엔 ‘어이없다’더니… 신랑은 열애설男 변준필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