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분 만에 16강도 통과, 적수가 없는 ‘셔틀콕 여제’···안세영, ‘전영오픈 전초전’ 오를레앙 마스터스 8강행, 12경기 연속 ‘무실 세트’ 작성일 03-06 3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06/0001023519_001_20250306222819524.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신화연합뉴스</em></span><br><br>‘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의 전초전 격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2경기 연속으로 ‘무실 세트’ 승리를 이어갔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6일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폰피차 쯔이끼웡(태국·39위)을 2-0(21-8 21-4)으로 완파했다. 두 세트 합쳐 12점만 줬을 정도로 완벽한 경기였다. 경기 시간도 고작 27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br><br>새해 들어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은 이번 대회와 11일부터 열리는 전영 오픈까지 4연속 우승을 노린다. 특히 앞서 두 차례 국제대회에서 치른 10경기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 경기력을 뽐낸 안세영은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2경기째 ‘무실 세트 행진’을 이어갔다.<br><br>32강전에서 세계 랭킹 55위인 운나티 후다(인도)를 2-0(21-9 21-15)으로 누른 안세영은 16강전에서도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뽐냈다. 1세트부터 8-21로 크게 압도당한 쯔이끼웡은 안세영 특유의 물샐틈없는 수비에 고전해 더욱 큰 격차로 2세트까지 내주고 고개를 숙였다.<br><br>오는 9일까지 열리는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직후 안세영이 출격하는 전영오픈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다. 189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대회다. 2년 전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음을 알린 바 있다.<br><br><!--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06/0001023519_002_2025030622281956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GETTY--><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AI 예수 탄생…AI가 종교와 만나면 벌어지는 일 03-06 다음 류수영, 아마존서 박하선 생각 "꼭 보러 가자고"…전현무 질투 폭발 ('페루밥')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