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전주성 함락시켜 ‘전북 킬러’ 면모 보여주나 작성일 03-07 16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상헌·이지호 전북 수비 뒷공간 파고들 예정<br>지난시즌 두 팀 맞대결 3전 전승 강원 절대 우세</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3/07/0001102634_001_2025030700033578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전북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양민혁. 사진=강원일보 DB</em></span></div><br><br>강원FC가 전북을 상대로 승점사냥에 나선다.<br><br>강원도민 프로축구단 강원FC는 오는 9일 오후 4시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전북과의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강원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br><br>강원은 지난 시즌 전북 상대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전북 킬러’로 자리매김했다. 빠른 전환과 강한 압박을 통해 전북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던 강원이 이번 경기에서도 우위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이번 맞대결에서 강원은 떠오르는 '신인 에이스' 이지호를 앞세워 전북의 수비진을 뚫어내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이지호는 훌륭한 오프더볼을 통한 돌파 능력을 갖춘 선수로 전북의 최우진과의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중원에서는 이상헌이 훌륭한 탈압박과 적극적인 전진 패스를 통해 공격 전개를 이끌어야 한다. 아직까지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이상헌이 이날 전북을 상대로 시즌 첫 골을 신고할지 관심이 쏠린다.<br><br>전북은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 콤파뇨와 이승우를 활용한 공격력이 폭발적이라는 평이지만 강원은 앞선 두 경기에서 세트피스 상황이 아닌 오픈 플레이 실점이 없었던 만큼 수비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강원이 전북의 강력한 공격진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고 빠른 역습을 통해 전북의 수비 뒷공간을 공략할 수 있을 지가 승부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강원의 견고한 수비 조직과 전북의 강한 공격력이 맞붙는 이번 경기에서 승부의 향방이 어떻게 흘러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춘천 의암야구장 활용도 개선 논의…야구인들 한목소리 03-07 다음 김대호, 프리 선언 후 출연료 4배 떡상? (‘구해줘홈즈’)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