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캥거루 부부’ 아내, 과한 子 사랑 반성…“멀쩡한 아이 망친 건가” (‘이혼숙려캠프’) 작성일 03-07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z6FBKGR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264f22fbbf9508c1663940861b3968c11af5c7b62b7ed4c1d5ebb7668029cd" dmcf-pid="7L5qyt3I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today/20250307015708681rpfc.jpg" data-org-width="700" dmcf-mid="UpxaVRdz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today/20250307015708681rp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11d2dc9c61efc70262be4960e8fd313bb7166c55a4f3a3afa8836666a91fc6" dmcf-pid="zo1BWF0CeL" dmcf-ptype="general"> ‘이혼숙려캠프’ 캥거루 부부 아내가 과한 아들 사랑을 반성했다. </div> <p contents-hash="e0f7e01de43e34b5ff052f432a10a81704d5749b7f4f58a874a9cdeb048b505c" dmcf-pid="qgtbY3phJn"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9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0bf5df297f0888808f996e11276c42c7c85304d5c818f66e1f5c188d90bdc76" dmcf-pid="BaFKG0UlJi" dmcf-ptype="general">이날 캥거루 부부 남편은 하루 종일 술을 마셔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새벽에 눈 뜨면 새벽에 먹고 잤다가 아침에 눈 뜨면 아침에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이 오래 잔다 싶으면 들어가서 배를 만져본다든지 코에 손을 대 본다. 혹시 죽었을까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f0e73d865f0b0ddb407fcad0f8bc8b1b5d8446bdaa8c19908bf7a1a7ebb77c" dmcf-pid="bN39HpuSJJ" dmcf-ptype="general">남편은 “술 때문에 두 번 병원에 실려 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남편은 급성 췌장염으로 입원했던 것은 물론 혈전증까지 발견됐다고. 여기에 소생실에 들어가기도 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a6eb57bb3aaf0a8ea374c382e87f1503094787791bb57949f6fd2712848bebd" dmcf-pid="Kj02XU7vid" dmcf-ptype="general">무직인 캥거루 부부는 세상을 떠난 친정아버지의 유산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박하선이 “얼마나 받았냐. 많이 받았냐”고 묻자 아내는 “한 2억 정도 받았다. 지금은 없다. 다 썼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a995b9c3c54fdbfbb34001cae9200dce68d247bc944df7a69696e84662daf5f" dmcf-pid="9ApVZuzTde"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캥거루 부부는 아들, 아들의 여자친구와 함께 살고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아내의 과한 아들 사랑이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게임하고 있는 아들을 위해 음식을 대령하는가 하면 커피, 담배 심부름을 했다.</p> <p contents-hash="6d4dddafe60d2b7f501b2218e19cc94e4e12c227e292e395b0e1bca719f54364" dmcf-pid="28hZwSTNnR"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 아들 커플에게서 소외된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금이야 옥이야. 아내는 빚내서라도 아들에게 해줄 건 다 해주려고 한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아들의 여자친구는 남편에 대해 “본인이 하는 말이 남한테 상처가 될 건 생각하지 못한다. 이기적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누가 이기적이냐. 이 친구가 할 이야기는 아니지 않냐”고 황당해했다.</p> <p contents-hash="6b5926792b85d0e8ffa951ca775688c3a14bbb4daca5c1e8cf2fb0177ec7228a" dmcf-pid="V6l5rvyjiM" dmcf-ptype="general">이후 심리 상담 치료가 이어졌다. 이호선 상담가는 아내에게 아들의 건강 진단서를 보여주며 “이 건강 상태 결과를 보면 아들은 별문제 없는 사람이다. 아들을 환자로 만들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 아이들을 분리해야 할 나이에 불러들여서 독립적으로 살아갔던 아이들이 완전히 기생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런 관계의 중심에는 아내가 있다. 이걸 관계 중독이라 부른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5f8703f3613c673d49c02cb03c3721f5668121118a10cf147fa2d75061adac88" dmcf-pid="fPS1mTWAix" dmcf-ptype="general">이호선 상담가는 아들 커플에게 “이 집을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들은 “캠프 오기 전부터 이미 계속하던 이야기다. 이 집에 들어오면서 더 피폐해진 것 같다”고 수긍했다. 이후 아들은 아내에게 독립 의지를 내비쳤다.</p> <p contents-hash="8731ce54974337a2107ca2ab2930245e9ce607ae852f299ae47cde4e459639df" dmcf-pid="4QvtsyYcMQ" dmcf-ptype="general">이호선 상담가는 캥거루 부부를 함께 상담했다. 아내가 “내가 재혼을 안 했으면. 아들하고 둘이 살았으면”이라고 하자 이호선 상담가는 “무슨 이야기하는 거냐. 아들이 지금처럼 평생 게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냐”고 호통쳤다. 이에 아내는 “다 큰 아들을 내가 너무 아기 취급했나. 멀쩡한 아이를 내가 망치는 건가 싶었다”고 반성했다.</p> <p contents-hash="7114d60e9ca1e87933e030850864316f010808301354b93ccc6d7fbfb8a4f76a" dmcf-pid="8xTFOWGkiP"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별' 송선미 "남자 친구 만들고 싶어" 딸 결사 반대…"생각보다 외모 많이 봐" 03-07 다음 지진희, 카리스마부터 다정함까지 ‘킥력’ 발산 (킥X4)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