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송혜교, 우리가 몰랐던 투명 민낯"..'건물' 날려도 '사람' 챙긴 정샘물 성공 신화 [백억짜리 아침식사][★밤TView] 작성일 03-07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y8NZ1mv5">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0AW6j5tsTZ"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b4267c7ae40e8e96fe71945bea14bfca9f47941da76caabef3818071567e86" dmcf-pid="pcYPA1FO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news/20250307050007376hcdx.jpg" data-org-width="560" dmcf-mid="1ya52EwM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news/20250307050007376hc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6e6119c86a74b29d7e11fe4f93feb355a508232e75d7d0372fcb2aaa63c8c9" dmcf-pid="UkGQct3I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억짜리 아침식사' 정샘물 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news/20250307050009120nbfu.jpg" data-org-width="560" dmcf-mid="tWAF4rsd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news/20250307050009120nb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억짜리 아침식사' 정샘물 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f4cd65c3efe0e99872f7b3b373c631c3f3d15a339cb76a0c4d515c660f192be" dmcf-pid="uEHxkF0ClG" dmcf-ptype="general">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정샘물이 '태혜지'(김태희·송혜교·전지현)를 사로잡고 'K-뷰티 대모'로 우뚝 선 성공 스토리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08d996f2a82f306a988a733000ee3025a0af4e7103ec9a07e6427b3f39ec657" dmcf-pid="7DXME3phSY" dmcf-ptype="general">6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3회에선 대한민국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 편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0198f366fd8bd29bc5babd05a4ffba972e613217ff70ea633cd21d65491628a" dmcf-pid="zwZRD0UlvW" dmcf-ptype="general">그는 전지현, 송혜교, 김태희, 이효리에 중화권 스타 탕웨이까지 메이크업을 전담했던 'K-뷰티 선두주자'이다. 본인의 이름을 내건 '정샘물' 뷰티 브랜드를 론칭, 성공한 CEO이기도 하다. 전 세계 1300여 개 매장에 입점하며 연 매출 1100억 원이라는 성공 신화를 썼다. </p> <p contents-hash="aa5f539d5f2d90ddd3be7565bc411293483654fa64bc5774c032deaeca12c2b4" dmcf-pid="qr5ewpuSvy" dmcf-ptype="general">이날 정생물은 "제가 중학생 때, 아버지가 사업하다가 망하면서 모든 게 스톱됐다. 형제가 다섯인데 다섯을 다 신용불량자로 만들어놨다. 상징적은 사건은 중학교 때 저희 반 68명 학생들 앞에서 선생님이 제 이름을 호명한 거다. 수업료를 안 냈다고 그 많은 애들 앞에서 다짜고짜 절 불렀다. 진짜 많이 울었다. 선생님에게 따귀를 맞기도 했다. 아버지 사업이 정말 폭삭 망하면서 집에 빨간딱지가 붙고, 빚쟁이가 집까지 와서 화를 냈다. 친절했던 분들이 갑자기 어린 저희들한테 화를 낼 때 굉장히 무서웠다. 그래서 저는 차츰 말수가 적어졌다. 친구들과 연락도 다 끊고, 미대 진출 꿈도 접었다. 17세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라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96d66140ed4576e6d4b0b918c4c72089a5480dc566a7265d49970118fb3e94b" dmcf-pid="Bm1drU7vyT" dmcf-ptype="general">'화가'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정샘물은 "명동에서 의류 파는 아르바이트를 할 때, 같이 일하는 언니가 미용실에 간다고 했다. 저는 돈 쓸 여유 없어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미용실에 따라갔더니, 거기에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있더라. 제가 봤을 땐 메이크업 일이 그림처럼 느껴졌다. '어떡하지' 하며 엄마에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직업에 관한 얘기를 했다. 이후 엄마가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생에게 딸의 꿈을 지원해 줄 수 없는 힘든 형편을 말한 거다. 그런데 그분이 선뜻 등록비를 주셨고, 엄마가 염치 불구하고 받아왔다며 제게 건넸다. 그렇게 처음 3개월을 배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ecf86a5d635e1041078b9624a02660ea9dad021ae6da3954f766ca266fb195" dmcf-pid="bOFis7qySv" dmcf-ptype="general">탤런트 이승연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기점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설 수 있게 됐다고. 정샘물은 "이승연 언니의 메이크업을 맡고 다음 작품을 또 하고 싶은데 연락이 안 오는 거다. 그래서 제가 밤새 스크랩북을 준비해 찾아갔다. 언니가 이걸 다 준비해 왔냐며 놀라더라. 결국 다음 작품을 함께하게 됐다. 언니의 인맥으로 고소영, 김희선 등 당대 '톱'들만 계속 소개를 받았다. 그러면서 전지현, 송혜교, 김태희, 탕웨이로 이어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00f1a7c86a59d9e05363dec8cb0830d8483bcb6aeb93b594f7edbfce6e18967" dmcf-pid="KI3nOzBWCS" dmcf-ptype="general">정샘물은 '투명 메이크업' 창시자로 유명하다. 그는 "송혜교와 전지현은 맨 얼굴이 너무 예쁘다. 그러다 보니까 그 톤 그대로 보여드리기 위해 맑은 제형을 조색해 립을 바르고 아이라인을 걷어내 텍스쳐 결을 살렸다. 누구처럼 보이는 게 아닌, 그 배우 자신처럼 보이는 거에 집중했다"라고 밝혔다.</p> <div contents-hash="767dcfb8068a268c1aa80ce136c039ded378309041b93614bb17719fb62e2c99" dmcf-pid="9C0LIqbYyl" dmcf-ptype="general"> 코로나19 위기마저 극복한 정샘물. 그는 "코로나19 때 건물 한 채 값은 날아갔을 거다. 왜냐하면 직원 단 한 명도 해고 안 하고 버텼으니까. 수익은 0원인데 월급, 월세, 유지비 이런 것들을 다 냈다. 속상했지만, 이걸 내가 속상해하면 어떡하나 싶어 굉장히 밝게 지냈다"라고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1f058a928be9a39b3e329ac5a021ea8a698290a432e2e655b08b9c39510b37" dmcf-pid="2hpoCBKG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억짜리 아침식사' 정샘물 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news/20250307050010771xyjt.jpg" data-org-width="560" dmcf-mid="FvN1VDrR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news/20250307050010771xy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억짜리 아침식사' 정샘물 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dc5a7c4063609b5ffd3045e2ec4351957f72c2613b2fd138af19ff3f34729e" dmcf-pid="VlUghb9HTC" dmcf-ptype="general"> 뿐만 아니라 정샘물은 마음으로 낳은 두 딸에 대해 밝혔다. 그는 지난 1997년 유민석 씨와 결혼한 뒤 유아인, 유라엘 양을 공개 입양한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a0a39e8197574756c2abf44c874010812723e767536ca99edfd4ddd9fdb9e7ab" dmcf-pid="fSualK2XSI" dmcf-ptype="general">정샘물은 입양 결정 계기를 묻는 말에 "2005년 (김)태희랑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화보 촬영을 하러 갔다가 9시 뉴스에도 나왔다"라는 일화를 꺼냈다. </p> <p contents-hash="030ad691390ec2d4ca244ccb1fbc3304d126b566222164cb2db72e0c3659cf92" dmcf-pid="4v7NS9VZyO" dmcf-ptype="general">그는 "그때 유명한 사람들이 온다고 한국분들이 다 모였고, 우리를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사람들이 '꺄' 소리를 지르는 거다. 시커먼 남자들, 떼강도가 권총을 들고 들어왔다. 제 피해액만 2000만 원이 넘는다. 돈 되는 걸 다 가져가고, 사람들 수십 명을 화장실에 다 집어넣었다. 다행인 건 인명사고는 안 났다"라고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eb1d4bf41ca218b4cb572223c652aaad34a5c3c4e27e16f3111c031d7fb1054a" dmcf-pid="8Tzjv2f5Ts" dmcf-ptype="general">이어 "트라우마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거기에서 흑인 여자 애가 똘망똘망한 눈으로 저를 웃으며 바라보는 거다. 걔가 저를 끌어안아주는 것으로 마음이, 트라우마가 싹 사라졌다. 그러고 난 뒤엔 그 또래 아이들이 당한 너무나 위험한 상황들, 이걸 방지하는 캠페인이 보이더라. 이런 캠페인이 길거리에 그렇게 많았는데, 안 보였다가 그제야 보이기 시작했다. 촬영을 하고 집에 와서는 남편하고 한 게 뭐냐면, 아이들을 후원하는 거였다. 아프리카 아이들부터 시작했고, 17년째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17622a3f7cd8003e0bc76fc8432e619b66b3681e5a49a1bd46d6c9d2797fb66" dmcf-pid="6yqATV41Tm" dmcf-ptype="general">정샘물은 "남편과 국내외 후원과 봉사를 이어가다가 자연스럽게 '입양하자' 이런 얘기를 많이 나눴다"라며 "그렇게 아인이 때문에 라엘이도 오게 된 거다"라고 애틋하게 얘기했다.</p> <p contents-hash="721f640f362e7f98b3d2d7cc6476b0767fd949c6161c25aee4503c8a8e5fe826" dmcf-pid="PWBcyf8tSr"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女 폭행 의혹' 최홍만, 대인기피증 산중 생활 6년째 "새벽에만 외출해" 03-07 다음 '7월 결혼' 김준호 "정자 새로 얼렸다" 말에 김지민 깜짝 "언제?"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