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화장 안 지우는 女트럭기사, 잘 때도 풀메 “화상흉터 탓”(특종세상)[결정적장면] 작성일 03-07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wJXQMUW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99201c8cb64b73fc22d877fc361771bacbbaeccac0374eca1ce36bafffef06" dmcf-pid="YiriZxRu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en/20250307061311608ttsv.jpg" data-org-width="640" dmcf-mid="QQyEzaj4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en/20250307061311608tt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914853c9d255652781d94534a26c6664a12babddcc41a7b772e91a6112aa10" dmcf-pid="Gnmn5Me7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en/20250307061311816amlj.jpg" data-org-width="640" dmcf-mid="yxBXJTWA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en/20250307061311816am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HJwJXQMUl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eb5a75d30b0711559f76ecebfcf44a03686ea0321817a74091689f5facc1d4bd" dmcf-pid="XiriZxRuTG" dmcf-ptype="general">365일 화장을 안 지우는 트럭기사가 잘 때도 풀메이크업을 유지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e359d249fc4fff1999f47d3f9dce56b6847553856ed77bc3dc04767067c07eb1" dmcf-pid="Znmn5Me7hY" dmcf-ptype="general">3월 6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멘터리 '특종세상' 677회에서는 28년차 덤프트럭 기사 고영선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640967e9f286c25e16544ba8f131d14da9a66800c169ff6f8fdb4c1dd3098aa" dmcf-pid="5LsL1RdzyW" dmcf-ptype="general">이날 10㎝가 넘는 통굽 하이힐에 강렬한 스모키 화장을 하고 덤프트럭에서 내린 고영선 씨는 불편해 보이는 복장으로 공사장의 궂은 일을 척척 해냈다. </p> <p contents-hash="3185d56e299d2eb45c409d848834aa3307353fa252d0838cf190c51b1c75494c" dmcf-pid="1oOoteJqSy" dmcf-ptype="general">고영선 씨는 화려한 화장을 집에서도, 심지어 잘 때도 유지 중이었다. 수십년째 "(화장을) 안 지우고 그냥 잔다. 1년 365일 (화장을 하고 있다)"는 것. 고영선 씨는 새벽 3시에 일어나 씻은 뒤 다시 화장을 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고영선 씨은 2시간 넘게 공들여 치장을 했다. </p> <p contents-hash="71e22c5fc735ef0f2be1937373050e432a8611311e29e83d42d33947340efadb" dmcf-pid="tgIgFdiBvT" dmcf-ptype="general">3시간의 출근 준비 끝에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시골 길을 달려 출근한 고영선 씨는 세워둔 25톤 덤프트럭으로 갈아탔다. 고영선 씨는 통굽 하이힐이 불편하지 않냐는 말에 본인은 오히려 낮은 굽 신발을 신고 운전할 때 더 불편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46520fae3b651a33bb929674e43ffe49938a690e753ddd3d676677e3d337657" dmcf-pid="FaCa3JnbCv" dmcf-ptype="general">고영선 씨는 덤프트럭 운전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덤프트럭 운전기사인) 남편 팔이 부러지는 바람에 제가 어쩔 수 없이 먹고 살아야 하니 하게 됐다. 힘들었다.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애가 있으니 참아야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a4f3c12ef477975030f14d6cbfaf9fa7290c152616a88f14cc5d8bf72b04a11" dmcf-pid="3NhN0iLKWS" dmcf-ptype="general">이어 무서울 정도로 짙은 화장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자가 하면 이 일을 쉽게 생각한다고, 안 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여자라고 무시해서) 그러면서부터 스모키, 어두운 화장을 강하게 보이려고 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남편은 이런 고영선 씨의 "맨얼굴을 보기 힘들다"면서도 화장이 '개성'이라며 존중했다. </p> <p contents-hash="379e610a5e8d4f10471c30caeba659931b79a94b2daa5f17e8750c97238a9c23" dmcf-pid="0jljpno9Sl" dmcf-ptype="general">고영선 씨는 사연을 묻자 "아무래도 흉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5살에 아버지의 실수로 턱 한쪽 피부에 화상 흉터가 생겼다는 것. </p> <p contents-hash="3b1cb40bbeb760dca54f15612fbacf38c338325f8fa63b56049e63484f17fd66" dmcf-pid="pASAULg2hh" dmcf-ptype="general">고영선 씨는 "조금 어렸을 때는 피부에 좀 많이 화상 입은 것처럼 많이 파였었다. 어렸을 때 그렇게 피부병이라고 하고 피해다니니까 너무 충격 받아서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했다"며 "화장 안 할 때는 자신감이 완전히 다운되어 버린다. 너무 바깥에 나가고 싶은 마음도 없고 모든 게 (싫었다). 화장하고 나서 사람이 180도 바뀌어 버렸다. 뭐든지 할 수 있겠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45d67f3791f32ee0888608950a025fdfb1330b766495244bacaeed16bc1b8d6" dmcf-pid="UcvcuoaVlC" dmcf-ptype="general">고영선 씨는 "이제 흉터에 대해 안 물어보더라. 아예 없는 줄 안다. 얼굴 흉터, 화장보다 머리로 시선이 가더라. 특이하니까"라며 본인의 헤어스타일, 화장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7ef34065265ef116f6695754f37ac27b29dbcf506b2a73e4960d7e4d31999b4b" dmcf-pid="urGrbAkPvI"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7mHmKcEQS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집 재산 다 갖다쓰고 한강 갔다” 무명시절 고백 울컥(특종세상)[결정적장면] 03-07 다음 고경표, 강남에 빤스만 입고 출몰 예고 “다리에 자신 있어”(식스센스)[결정적장면]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