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실업탁구 챔피언전, 10일 경북 상주서 개막 작성일 03-07 1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7/AKR20250307005900007_02_i_P4_2025030707541333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실업탁구 챔피언전 안내 팸플릿<br>[한국실업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실업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5 실업챔피언전'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1주일간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다.<br><br> 이 대회에는 기업 팀과 지방자치단체 팀들이 참가해 남녀 단체전과 단식, 복식에서 우승자를 가린다.<br><br>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남자단체전 우승과 1988년 서울 올림픽 복식 동메달리스트 출신의 '탁구 전설' 안재형 전 대한항공 감독이 실업연맹 회장으로 취임한 후 처음 열리는 대회다.<br><br> 하지만 올해에는 2022년 진행됐던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재개와 맞물려 삼성생명 남녀 팀과 한국수자원공사 남자팀을 제외하고는 기업 팀이 나오지 않아 출전팀이 작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br><br> 남자부에서는 삼성생명과 수자원공사, 인천시설공단, 서울시청, 제천시청, 부천시청, 안산시청, 산청군청, 영도구청이 단체전을 우승 다툰다.<br><br> 여자부에서는 삼성생명과 포항시체육회, 대전시설관리공단, 수원시청, 안산시청, 양산시청, 파주시청, 장수군청, 금천구청이 단체전 우승을 놓고 겨룬다.<br><br> 작년 대회 남자단식 정상에 올랐던 베테랑 이상수(삼성생명)가 실업챔피언전과 같은 기간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대회인 충칭 챔피언스에 나서느라 남녀부 모두 새로운 얼굴들이 단식 최강자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7/AKR20250307005900007_03_i_P4_20250307075413353.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실업챔피언전 남자단식 우승자 이상수의 종합선수권 우승 사진<br>[이동칠 촬영]</em></span><br><br>남녀 단식 결승은 15일 진행되고, 남녀 단체전 결승은 대회 마지막 날인 16일 열릴 예정이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미 민간 달 탐사선, 불완전 착륙…지난해 이어 두번째 03-07 다음 '미스터트롯3' 톱7 확정..손빈아·최재명·김용빈·천록담·남승민·추혁진·춘길, 결승 진출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