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달 착륙선 아테나, 월면 착지했지만 동체 자세 비뚤어진 듯 작성일 03-07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튜이티브 머신스 “절전 조치 시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1q3lK2X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71d68ade101f099f31ec09353d65b67537ba8a94c732499491412723b1b677" dmcf-pid="WtB0S9VZ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3일(미국시간) 미국 민간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제작한 달 착륙선 ‘아테나’가 월면으로 접근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khan/20250307074056887gjff.jpg" data-org-width="1100" dmcf-mid="9UqJhb9H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khan/20250307074056887gj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3일(미국시간) 미국 민간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제작한 달 착륙선 ‘아테나’가 월면으로 접근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ceaddae4f5f32684e9bdcba259929d37ce92fa11470c3494abee227957873b" dmcf-pid="YAIERlvahC" dmcf-ptype="general">미국 민간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쏘아 올린 무인 달 착륙선이 6일(미국시간) 월면에 내렸지만, 동체를 기립시키는 데에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동체가 똑바로 서 있지 못하면 관측 데이터를 지구로 전송하거나 태양광 발전을 하는 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c8eaf7340e01ca0952f1d9163d8003bac1306bb890a8e24895f66d48b0b158c8" dmcf-pid="GcCDeSTNvI" dmcf-ptype="general">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자사가 제작한 달 착륙선인 ‘아테나’가 이날 오후 12시30분(한국시간 7일 오전 2시30분)에 달 남극에서 160㎞ 떨어진 고원 ‘몬스 무턴’에 착지했지만, 동체를 완전히 세운 채 월면에 서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bf4d0f6bd9660f7b7431b26198726c473ce3a71c121c8e2630b6e5eedc1be881" dmcf-pid="HkhwdvyjhO" dmcf-ptype="general">아테나는 높이 4.8m짜리 무인 달 착륙선으로, 지난달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p> <p contents-hash="c81520e62359003a8fbcc7d08b7b47cfec225985aea1c5ad9d054de848eb3767" dmcf-pid="XElrJTWAys" dmcf-ptype="general">이날 달 착륙 직후 열린 언론 대상 브리핑에서 스티브 알테무스 인튜이티브 머신스 최고경영자(CEO)는 “아테나가 월면에서 올바른 자세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아테나는 (태양광을 통해) 충전을 하고 지구와 통신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향후 임무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아테나에 절전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da1593122a885c0d2c33540b7cabfe1da59cea4b92a6e9c1814f602bb365f2d" dmcf-pid="ZDSmiyYclm" dmcf-ptype="general">알테무스 CEO는 “NASA가 운영하는 ‘달 정찰 궤도선(LRO)’를 통해 달 상공에서 아테나 모습을 촬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RO가 찍은 아테나 모습은 수일 안에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533450241b9731c0f40f76f25a1898acc4d973b3cb31cc78f85f64e18e68648" dmcf-pid="5wvsnWGkyr" dmcf-ptype="general">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지난해 2월에도 아테나가 같은 기종의 달 착륙선인 ‘오디세우스’를 월면에 착지시켰다. 하지만 이때에도 동체 자세가 비뚤어지면서 관측 데이터 전송과 태양광 발전에 문제가 생겼다. 당시 이런 일은 일어난 것은 착륙 과정에서 동체를 떠받치는 다리 6개 가운데 하나가 부러졌기 때문이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아테나의 자세가 흐트러진 이유를 분석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ecd29c77ddbcf44a9d1bbd2001fdf08738ca35ba877c3aaacf91b7c105017b9" dmcf-pid="1rTOLYHECw" dmcf-ptype="general">아테나가 내린 곳은 역대 달 착륙선 가운데 가장 남극에 가까운 곳이다. 달 남극은 얼음 상태의 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어서 향후 기지 건설을 위해 꼭 탐사가 필요한 지역이다.</p> <p contents-hash="a94f4ce636660803c208b2a297d620b6621d0623715b1470e5930d3f42919859" dmcf-pid="tmyIoGXDvD" dmcf-ptype="general">아테나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재정 지원을 받아 개발됐다. 아테나는 지난해 2월 ‘오디세우스(인튜이티브 머신스 제작)’와 이달 ‘블루 고스트(미국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제작)’에 이어 달에 큰 손상없이 내린 사상 3번째 민간 달 착륙선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4d6b466c17bc2cf1eb5950f1b77270e530f281e8a1a506d6502d086a9f8b12b" dmcf-pid="FsWCgHZwSE" dmcf-ptype="general">이날 브리핑에 참석한 니키 폭스 NASA 과학임무국 부국장은 “달 착륙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아테나가 달에 머무는 동안 가능한 많은 과학 데이터를 지구로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53126b61e8597d74eab9b0160debac58034d4ce1eaee1e0792bf93ac0a0cf6" dmcf-pid="3OYhaX5ryk"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증외상센터'부터 '찌질의 역사'까지…정재광, 눈부신 활약 03-07 다음 7만명 몰려 ‘북새통’…SKT, 차별화된 전시로 세계에 AI 경쟁력 알렸다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