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화장 안 지워"… 28년차 트럭 기사, 잘 때도 '풀메' 왜? 작성일 03-07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hcAoAkP3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ec05e2b6286f2d43502346eec7aa6086aaa4e54bdcb6f59243c7ca23779c70" dmcf-pid="FlkcgcEQ0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65일 화장을 지우지 않는 덤프트럭 기사 사연이 소개됐다./사진='특종세상' 방송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moneyweek/20250307084434101vake.jpg" data-org-width="680" dmcf-mid="1shCrClo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moneyweek/20250307084434101va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65일 화장을 지우지 않는 덤프트럭 기사 사연이 소개됐다./사진='특종세상' 방송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26d2961713342360b481c52f196b95342b26bc757aaf6083a198d6c7ab93e6" dmcf-pid="3SEkakDx7H" dmcf-ptype="general"> 28년차 덤프트럭 기사가 1년 365일 화장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b86ab8d9772a9a8f30d527cd31a5e35702a11e3c7499725d25b9ead7184f03b" dmcf-pid="0xbBUBKG7G"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진한 화장을 한 28년차 덤프트럭 기사 고영선 씨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10㎝가 넘는 통굽 하이힐에 강렬한 스모키 화장을 하고 덤프트럭에서 내린 고씨는 불편해 보이는 복장으로 공사장의 궂은 일을 척척 해냈다.</p> <p contents-hash="51404abc0738aaf03a24cfcd9fedd39b16dc83b885b730dbc4402e753d2926b2" dmcf-pid="pMKbub9H0Y" dmcf-ptype="general">고씨는 화려한 화장을 집에서도, 심지어 잘 때도 유지 중이었다. 수십년째 "(화장을) 안 지우고 그냥 잔다. 1년 365일 (화장을 하고 있다)"는 것. 고영선 씨는 오전 3시에 일어나 씻은 뒤 다시 화장을 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08eab754973a295bd2d51ba527bbfcaf592d910df31a943224f312f590bd1c81" dmcf-pid="UR9K7K2XuW" dmcf-ptype="general">고영선 씨은 2시간 넘게 공들여 치장했다. 3시간 출근 준비 끝에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시골 길을 달려 출근한 고씨는 세워둔 25톤 덤프트럭으로 갈아탔다.</p> <p contents-hash="19e2131a1c2ca02000b85e56d5c87d63e3b41baff925164b1bca06fb820a47cb" dmcf-pid="ue29z9VZ3y" dmcf-ptype="general">덤프트럭을 운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는 "처음엔 남편 팔이 부러져서 먹고살아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시작했다. 처음엔 너무 힘들었다. 아이를 위해서 참았다. 놀고 있을 순 없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자가 하면 이 일을 쉽게 생각한다고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 (여자라고 무시해서) 아주 강하게 보이려고 어두운 스모키 화장을하기 시작했다"고 비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0484b60dad43a402257806de918f2700d0ecf61f216983f9a30372707914c5e" dmcf-pid="7dV2q2f57T" dmcf-ptype="general">일을 마치고 돌아와서 침대에 누울 때도 화장을 지우지 않는 고씨로 인해 그의 남편은 "맨얼굴 보기가 힘들다. 하도 오래돼서 생각도 안 난다"고 말했다. 하지만 고씨가 화장을 지우지 않는 이유는 또 있었다. 바로 5세 때 아버지의 실수로 인해 생긴 흉터 때문. 그는 "화장 안 할 땐 자신감이 없고,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화장하면 사람이 180도 바뀐다"며 "이젠 흉터에 대해 아예 안 물어본다. 흉터나 화장보다 머리로 시선이 가더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b33e89ca9ca417efa67e63e0a0b8bbefb4e3a2d3a4a3325a4bcf8636f1c94b30" dmcf-pid="zJfVBV41uv"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본 핸드볼 리그 H, 블루 사쿠야가 아란마레 도야마 꺾고 선두 질주 이어가 03-07 다음 ‘흑염룡 커플’ 최현욱♥문가영 일냈다…‘선업튀’ 잇는 만찢 드라마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