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AI 반도체 사업 훈풍…삼성·SK도 HBM 성장 기대감 작성일 03-07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 등 출하량 확대 예상…2나노 AI칩 등 선제 개발도 돌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mztU7vUf"> <p contents-hash="a0bd99e93c636d96e0483be325fc8416732883c03b0089c2114dc8bef58dc7fc" dmcf-pid="PYsqFuzTuV"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미국 브로드컴의 AI 사업이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구글을 비롯한 핵심 고객사가 자체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를 적극 채용한 데 따른 영향이다. 나아가 브로드컴은 추가 고객사 확보 논의, 업계 최초 2나노미터(nm) 기반 AI XPU(시스템반도체)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be46b36f052c90e1fa288f879660ec27fb7b55be9aacf879111e052ed726367" dmcf-pid="QGOB37qy02" dmcf-ptype="general"><span>이에 따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도 HBM(고대역폭메모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span></p> <p contents-hash="cfde143a05d862e928795517660d28ce8b38d3be035b10f3819300cc354be2b1" dmcf-pid="xHIb0zBWz9" dmcf-ptype="general"><span>6일 브로드컴은 </span><span>회계연도 </span><span>2025년 </span><span>1분기에 </span><span>매출 </span><span>약 </span><span>149억 </span><span>달러를 </span><span>기록했다고 </span><span>밝혔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4d6eb1137ade04d5e3ec8024db82a7a4b739c328822d34e139ab445a6d690f" dmcf-pid="ydVrNEwM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03-07 09 09 59"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ZDNetKorea/20250307101356302podz.png" data-org-width="638" dmcf-mid="8Ba5THZwu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ZDNetKorea/20250307101356302pod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03-07 09 09 59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b83dd9def8f740ed25d004fc739f0371225776586097ef115eeeee5f2bfc58" dmcf-pid="WR9DgcEQ7b" dmcf-ptype="general">이번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5%, 전분기 대비로는 6% 증가했다. 증권가 컨센서스(147억 달러)도 소폭 상회했다. <span>해당 </span><span>분기 </span><span>순이익 </span><span>역시 GAAP 기준 </span>55억 달러로 전년동기(13억 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p> <p contents-hash="73a9482f0169308bdee22c10a21c753abf236b35c8a95b57634ec580da0bbb89" dmcf-pid="Ye2wakDxFB" dmcf-ptype="general">브로드컴은 "AI 반도체 솔루션과 인프라 소프트웨어 부문의 성장으로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특히 AI 매출은 전년 대비 77% 증가한 41억 달러를 기록했고, 2분기에도 44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7cc397ca97fa51bc45319c5431d4df36e65acde5e8a2d000050e347fd1954e" dmcf-pid="GdVrNEwM7q" dmcf-ptype="general">AI 매출은 브로드컴의 반도체 솔루션 사업 부문에서 AI용 주문형반도체(ASIC), AI 가속기, 서버 네트워크 칩 등을 포함한 매출이다. 브로드컴은 자체적인 반도체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구글·메타 등 글로벌 IT 기업들의 AI 반도체 개발 및 제조를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cd3ed30877f8beccea744d9cf34e77fd33c85961189fd909feb21c3c9d118fc" dmcf-pid="HJfmjDrRuz" dmcf-ptype="general">현재 브로드컴을 통해 AI 반도체의 대량 양산에 이른 고객사는 3곳이다. 브로드컴은 이들 고객사의 AI 반도체 출하량이 지난해 200만개에서 오는 28년에는 700만개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span>4개의 잠재 고객사와도 양산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dc3b30bee4d6c849b658bcc200898603516ca2696b1782444f8c6d873717bc5d" dmcf-pid="Xi4sAwme07" dmcf-ptype="general">브로드컴의 AI 사업 확대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메모리 기업들에게도 수혜로 작용한다. AI 가속기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HBM의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0e26c98fb30e107c838b5655346b699077f73cff8e74c714ccb3179cab1d5f3" dmcf-pid="Zn8Ocrsd0u" dmcf-ptype="general">기존 HBM의 수요처는 <span>엔비디아·AMD 등 고성능 GPU</span><span>를 개발하는 팹리스가 주를 이뤘다. 그러나 최근에는 </span><span>구글·메타 등도 전력효율성, 비용 등을 고려해 자체 AI ASIC 탑재량을 적극적으로 늘리는 추세다.</span></p> <p contents-hash="0eefd995aa81803248f5548f29f0fad672ca15fd2fcbd936e9b0d9b28973d7b9" dmcf-pid="5L6IkmOJFU" dmcf-ptype="general">특히 구글은 브로드컴의 핵심 고객사로 자리 잡았다. 구글은 자체 개발한 6세대 TPU(텐서처리장치) '트릴리움(Trillium)'에 HBM3E 8단을 채용하며, 이전 세대 대비 생산량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45550f33fde21182ae83ec12207777f0d1f1d7d014ff110ba45eee4d7d0c0d8" dmcf-pid="1oPCEsIiUp" dmcf-ptype="general">구글 최신형 TPU에 HBM을 양산 공급하기로 한 기업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도 공급망 진입을 위한 테스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경쟁사 대비 진입이 늦어지고 있으나, 최근 테스트에서는 기존 대비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낸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6646555d549dc3c2c562b991e8b7901ebc4bf0c00e750c035321bb2baa2d1d11" dmcf-pid="tAeTslva70" dmcf-ptype="general">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최근 데이터센터 업계의 트렌드는 고가의 엔비디아 AI 가속기 대신 자체 칩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구글과 AWS(아마존웹서비스) 등이 대표적인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어, 올해부터 HBM의 수요 비중을 늘려나갈 것으로 관측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13be3fafcf15d5deaf1595ca6c240f2ab134339f591301d4171c1a0e887d3ba" dmcf-pid="FcdyOSTNu3"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계약금 얼마길래.. 김대호, '보증금 10억+월4백88만원' 실버타운 금액에 충격 ('구해줘홈즈') 03-07 다음 “초고속 통신 구현할 세계에서 가장 빠른 테라헤르츠 광변조 기술 개발” 포항가속기연구소, 신희준 박사 연구팀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