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오는 8일 시범경기 개막…전국서 '플레이볼!' 작성일 03-07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07/0001237820_001_2025030710465587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4년 프로야구 시범경기</strong></span></div> <br> 출범 44번째 시즌을 앞둔 프로야구가 정규시즌 개막에 앞서 최종 실전 테스트에 들어갑니다.<br> <br>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는 오는 8일 오후 1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시범경기 개막전을 갖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갑니다.<br> <br> 겨우내 움츠렸던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시범경기 개막전 대진을 보면, 부산 사직구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맞붙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전년도 준우승팀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가 컨디션을 점검합니다.<br> <br> LG 트윈스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 대결하고, 두산 베어스는 청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를 치릅니다.<br> <br> 창원 NC파크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br> <br> 올해 시범경기는 18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를 진행하며, 연장전은 열리지 않습니다.<br> <br> 만약 비로 경기를 치를 수 없다면 대진은 취소됩니다.<br> <br> 올 시범경기에서 눈여겨볼 점은 KBO리그에 처음 실전 도입되는 '피치클록'입니다.<br>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2023년 처음 도입한 피치클록은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적용될 예정이어서 국내 선수들도 빠른 적응이 필요합니다.<br> <br> 지난해 시범 운용을 거쳐 올해 정식으로 도입되는 KBO리그 피치클록은 투수는 주자가 없으면 20초, 주자가 있으면 25초 이내 투구를 해야 합니다.<br> <br> 타자는 33초 이내에 타석에 들어서야 하고, 타석당 타임아웃은 두 번 할 수 있습니다.<br> <br> 이 규정을 위반하면 투수는 볼 1개, 타자는 스트라이크 1개의 제재를 받습니다.<br> <br> 경기 스피드업을 위해 도입된 피치클록은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4분을 단축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br> <br> 지난해 도입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은 올 시범경기에서 하향 조정됩니다.<br> <br> KBO는 현장 의견에 따라 키 180㎝의 타자 기준 스트라이크존을 지난해보다 1㎝가량 내렸습니다.<br> <br> 올 시범경기에서는 한화가 새로운 홈구장에서 대망의 첫 경기를 개최합니다.<br> <br> 지난 2022년 착공해 지난달 28일 준공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좌측 99m, 우측 95m의 비대칭 구장입니다.<br> <br> 우측 펜스까지 거리는 국내 야구장 가운데 가장 짧지만, 대신 타자의 홈런을 방해하는 8m 높이의 '몬스터 월'이 자리해 다양한 플레이가 펼쳐질 전망입니다.<br> <br> 최근 40여 일 안팎의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돌아온 10개 구단은 이번 시범경기를 승패보다는 선수들의 기량을 최종 점검하는 무대로 여기고 있습니다.<br> <br> 특히 프로야구에 첫발을 디딘 새내기와 각 구단 프런트가 야심 차게 영입한 외국인 선수들이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수행기관 모집 03-07 다음 송일국 '삼둥이', 이젠 청년들..'양정아에 차인' 김승수 위해 결혼기도 (미우새)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