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와 무장 강도에 당한 정샘물, 트라우마서 탈출시킨 건 ‘따뜻한 포옹’ 작성일 03-07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6gAEsIi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7e90d3ffec598e1320ec81b1af8ddd05bf4ea57874ff907841af79055bed2f" dmcf-pid="XPacDOCn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생물. 사진 |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 식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SEOUL/20250307104507864oarf.jpg" data-org-width="441" dmcf-mid="G5SWHt3I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SEOUL/20250307104507864oa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생물. 사진 |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 식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3da921a2fad5dd12b47e2ea4128929446dd4e00620e3f4b7f0f70d53b452b3" dmcf-pid="ZQNkwIhLTo"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이 2000여만 원을 강도당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따뜻한 포옹으로 위로받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81950a80b7dcfca72412c2a5d7e94bff54caf63336910955ffac859db19849e" dmcf-pid="5VigjDrRvL" dmcf-ptype="general">정샘물은 지난 6일 방송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 식사’를 통해 ‘돈’보다 소중한 것이 ‘인류애’라는 것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2f68b4e65a873b0d1156a2db8d56b33030dffb414d21fa393633f1f0557d034" dmcf-pid="1fnaAwmeyn" dmcf-ptype="general">그는 배우 김태희 화보 촬영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방문, 무장 강도에게 현금 2000여만 원은 물론 모든 촬영 장비까지 빼앗겼던 사실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636222f01e8086b3d70dad965bb8bbb851c38dbab254e9ea4dafa98a70048ee" dmcf-pid="t4LNcrsdli" dmcf-ptype="general">정샘물은 “가이드가 김태희를 비롯해 한국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온다고 저녁 식사에 초대해서 한인들이 다 같이 모여 있는데 사람들이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며 “알고 보니 권총으로 무장한 강도가 들이닥친 것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c267c703703e17697e64000d0bf44901b38c627783d870a985c83fb081e7fa" dmcf-pid="F8ojkmOJlJ" dmcf-ptype="general">이어 “돈 되는 건 다 가져가고, 아이들을 포함해 사람 수십명을 화장실에 다 집어넣었다”며 당시 긴박한 상황을 설명 후 “다행스럽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사건이 9시 뉴스에도 나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f248642050a62889a50a85b06709775e881676f8427fe19d43fec1c21f58e5" dmcf-pid="36gAEsIihd" dmcf-ptype="general">무장 강도 사건 피해 이후 트라우마에 갇혀버린 정생물. 하지만 그는 “어떤 흑인 여자아이가 똘망똘망한 눈으로 나를 웃으면서 쳐다보더라. 그러고는 안아줬다. 그렇게 두렵고 끔찍했던 트라우마가 그 아이 포옹으로 사라졌다”며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a0719f20480c2b33bb0bdfe38981752a792be115dcd41d9caed4c06dc79e6d2" dmcf-pid="0PacDOCnTe" dmcf-ptype="general">한국에 돌아온 정샘물은 후원 활동을 시작, 그의 온정은 입양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dd423e21ab66e930ea51bc6023e3587e2218154e91c888519cb7d170becf446" dmcf-pid="pQNkwIhLSR" dmcf-ptype="general">정생물은 “당시 또래 아이들이 당하는 위험한 상황을 방지하자는 캠페인이 길거리에 많이 있었다. 그 아이로 인해 그걸 보게 됐다. 집에 와서 남편과 한 일이 아프리카 아이들을 후원하는 활동이었다”라면서 “남편과 똑 닮은 첫째 딸을 알게 돼 입양까지 하게 됐다. 첫째 딸 아인이 덕분에 그 후에 둘째 딸 라엘이도 왔다. 아이들은 저의 에너지 원천”이라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래식’서 뭉친 여은파, 인급동 1위…하루만 100만뷰 돌파 03-07 다음 지니뮤직, 버추얼 아티스트 ‘모카형’ 스테이지앨범 출시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