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의 셔틀콕 여제’ 안세영, 12G 연속 무실 세트 행진… 오를레스 마스터스 8강 안착 작성일 03-07 11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07/0000702155_001_20250307110113819.jpg" alt="" /></span> </td></tr><tr><td> 안세영이 2024 파리올림픽 여자단식 결승 진출을 확정하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전영오픈이라는 큼지막한 대회를 앞두고 남다른 기세를 보여준다.<br> <br> 한국 배드민턴 간판 스타 안세영은 지난 6일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300 오를레앙 마스터스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폰피차 쯔이끼웡(태국·39위)을 세트스코어 2-0(21-8 21-4)으로 눌렀다.<br> <br> 점수 차에서도 알 수 있는 일방적인 경기였다. 2번의 세트를 마치기까지 총 27분밖에 소모되지 않았을 정도.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한판이었다.<br> <br> 파죽의 무실 세트 행진도 계속된다. 안세영은 트로피를 들었던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인도 오픈(슈퍼 750) 그리고 이번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포함해 12경기 연속 무실 세트 기록을 이어가는 중이다.<br> <br> 이번 오를레앙 마스터스는 배드민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영오픈(슈퍼 1000)을 앞두고 열리는 전초전 성격의 대회다. 슈퍼 300 레벨의 국제대회지만, 세계 톱 랭커들이 줄줄이 출전을 알린 이유다.<br> <br> 7일 밤 미야자키 도모카(일본·7위)와 8강전을 펼칠 안세영은 이대로 오를레앙 마스터스 우승을 바라본다. 여기서의 완벽한 담금질로 자신의 2번째 전영오픈 제패까지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안세영은 2년 전 전영오픈에서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한국 선수 우승자로 이름을 올리며 셔틀콕 여제로서의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딘 바 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07/0000702155_002_20250307110113863.jpg" alt="" /></span> </td></tr><tr><td> 안세영이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우승을 확정하고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허행운 기자 lucky77@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천록담이 쓴 트롯 영웅담…'미스터트롯'으로 한계 부숴 03-07 다음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수행기관 모집…28일까지 접수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