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천 KBS 예능 센터장 "'도라이버', '홍김동전'과 색채 다를 수밖에" 작성일 03-07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 KBS 신상 예능프로그램 설명회]<br>넷플릭스로 옮긴 '홍김동전', KBS 내부 반응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EbfQMUx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20174ae75e279394300529f7d388aed2af1be1f2381f6e5fc7c2533656aad5" dmcf-pid="7BDK4xRu4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 서울 여의도구에 위치한 KBS 사옥에서는 KBS 봄 신상 예능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예능센터장 한경천과 1CP 이황선, 3CP 박덕선, 4CP 박석형, 5CP 박민정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hankooki/20250307110454892erzp.jpg" data-org-width="640" dmcf-mid="UjyeLjc66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hankooki/20250307110454892er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 서울 여의도구에 위치한 KBS 사옥에서는 KBS 봄 신상 예능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예능센터장 한경천과 1CP 이황선, 3CP 박덕선, 4CP 박석형, 5CP 박민정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faf2e44d6cb986a2e92a4275de5cb64417d4f83ee3ae26d2a167e7c11fb16b" dmcf-pid="zbw98Me7QQ" dmcf-ptype="general">'옥탑방의 문제아들'이 다시 부활한 가운데 새로 합류한 홍진경과 주우재를 두고 앞서 폐지된 '홍김동전'과 넷플릭스 '도라이버'가 화두에 올랐다. 이에 한경천 센터장은 채널 특성에 따른 차별화로 짚었다. </p> <p contents-hash="6edac0accf10cfced1c8d96540bf7ba0d02d918fec6966ca4cb34b4557fcda52" dmcf-pid="qbw98Me7PP" dmcf-ptype="general">7일 서울 여의도구에 위치한 KBS 사옥에서는 KBS 봄 신상 예능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예능센터장 한경천과 1CP 이황선, 3CP 박덕선, 4CP 박석형, 5CP 박민정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120edef3bf540a436d6bccaf7a1109b44e98aae7c90517188974023fba921ed6" dmcf-pid="BKr26RdzQ6" dmcf-ptype="general">이날 한 센터장은 "작년에는 시행착오가 많았다. 실험적인 프로그램을 하다가 결과적으로 좋지 않았다. '우리동네 예체능' 이후 KBS 복귀작이 됐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리턴즈의 느낌이다. 박보검으로 화제성을 기대하고 있다. 젊은 세대들의 시선을 끌 수 있도록 하겠다"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1466b1ec6d689926c402be5f9b00f12150b9cdba10dab3e5ad432dac74c8e8f" dmcf-pid="b9mVPeJq48" dmcf-ptype="general">앞서 KBS2 예능은 2049 젊은 시청자를 잡기 위해 킬러 콘텐츠 공략에 나선다는 포부를 전한 바 있다. 강호동 박보검 이민정이라는 화제성 높은 인물들을 새로운 MC로 앞세우며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에 사활을 걸었다. </p> <p contents-hash="24acc080ef84a7b1a17dd0b83d94e65a4a4955648d13f6f645d2469d03a66ab5" dmcf-pid="K2sfQdiBQ4" dmcf-ptype="general">아울러 2018년부터 7년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더 강력한 출연자와 함께 더 탄탄해진 구성으로 돌아온다. 기존 MC인 송은이 김숙 김종국과 새롭게 합류한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지식 대결을 펼친다. 내달 3일 첫 방송된다. 박 CP는 "지금 '옥탑방'은 7년간 긴 시간 시청자들을 찾아뵈었다. KBS에 게스트가 나올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데 저희가 좋은 창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MC 신구세대의 대결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KBS 예능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예능을 이끄는 분들이 모였다. 녹화 현장에 오디오가 끊이지 않도록 화기애애했다"라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3c8b9a3d1db2a6c834e5a1513551b08081cc36ebce95bdf4e6e951b184764b2c" dmcf-pid="9VO4xJnbPf"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폐지된 KBS2 '홍김동전'이 넷플릭스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이름과 포맷으로 등장, 넷플릭스 1위를 차지했다. 이에 한 센터장은 "'홍김동전'이 그대로 넷플릭스의 '도라이버'로 나왔고 지켜보고 있다. '도라이버'의 출연진 텐션과 '홍김동전'의 텐션이 다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과거 '홍김동전' 출연자들로 채워져 있다. '홍김동전'은 아쉽게도 KBS 채널이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재정 상태를 감안해야 했다. 채널의 문제라기 보단 심의 규제가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도라이버'를 보다 보면 색채가 분명히 다를 수밖에 없다. 지상파에서는 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하는데 '도라이버'는 남녀 화장실 이야기를 가감없이 한다. '개그콘서트'가 순하다고 하지만 선정성과 폭력성 제한을 저희가 포기할 순 없다. 공영방송에서 온가족이 볼 수 없다면 저희가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론칭이 쉽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60cb3f687b2cef35eb53b52f94c6fc6d73119130a294520d1b7e22425cb0efa" dmcf-pid="2fI8MiLK4V" dmcf-ptype="general">박 CP는 "'도라이버' 1위를 보고 KBS PD들은 다 박인석 PD를 응원하고 있다. '홍김동전'의 김숙과 홍진영이 있지만 의도한 바 없다. 주우재는 김종국과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돼 발탁했다. 전혀 다른 장르의 프로그램이기에 다른 관전 포인트가 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a8cb59dc273212badeb784861266d9309adcefed47351de6ad08c0b554ab8c0" dmcf-pid="VzkBVPxp62"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은지·서인국, 13년 만에 극적 재회한 '커플'…티격태격 케미 03-07 다음 "0524" 플레이브 은호 생일 축하 위한 깜짝 이벤트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