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동계전지훈련 3000여명 다녀가"…지역경제 '훈풍' 작성일 03-07 1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월부터 스포츠대회 본격,스포츠마케팅 열기 이어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7/0008116236_001_20250307113312895.jpg" alt="" /><em class="img_desc">해남군 스포츠 마케팅 동계전지훈련 (해남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em></span><br><br>(해남=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지난해 12월 23일 첫 입성한 성균관대학교 농구팀을 시작으로 동계기간 동안 12종목 210개팀 3000여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br><br>축구와 농구, 야구팀 등 대규모 선수단과 함께 펜싱 스토브리그가 개최돼 열기를 더했고 국가대표 육상 후보선수단과 청소년 대표 등도 해남을 찾아 세계 무대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br><br>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었다. <br><br>관광 비수기인 동계기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동계전지훈련단 유치는 숙박업소와 음식점, 지역상가 등에 활기를 더하며 30여억원에 이르는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br><br>해남이 동계전지 훈련지로 각광받는 데는 따뜻한 날씨와 맛깔스런 음식, 무엇보다 적극적인 시설 확충과 수년간 쌓아온 스포츠마케팅 노하우라는 분석이다. <br><br>해남군은 지난 2007년 스포츠마케팅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동시에 추진하는 스포츠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br><br>인프라 구축에도 본격적으로 나서 기존 우슬경기장과 체육관 외에도 3면의 축구전용구장과 농구장, 게이트볼장 등을 갖춘 우슬체육공원을 비롯해 테니스장, 수영장, 다목적생활체육관, 펜싱체육관, 우승트레이닝센터 등을 차례로 확충했다. <br><br>전지훈련 기간 운영되는 재활캠프는 전문 트레이너 6명이 상주해 수준 높은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7/0008116236_002_20250307113312959.jpg" alt="" /><em class="img_desc">해남군 동계전지훈련팀 식당 이용 (해남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em></span><br><br>훈련 뿐 아니라 관광지 관람, 고구마 빵 만들기, 장 담그기 체험 프로그램 등 해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스포투어(spo-tour) 프로그램은 훈련의 긴장을 풀어주며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br><br>3년째 해남을 찾은 김수연 육상도약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감독은 "따뜻한 날씨와 적재적소에 잘 갖춰진 훈련시설, 세심하게 선수들을 배려해주는 군의 탄탄한 지원, 지역민들의 인심이 있어 매년 땅끝해남을 찾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br><br>한편 해남군은 21일까지 열리는 제61회 춘계 전국남녀중고 농구연맹전 해남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포츠대회 개최로 스포츠마케팅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박보검 위해 고정코너 날렸다" 애정(라디오쇼) 03-07 다음 이수근 ‘물어보살’ 녹화 취소에 KBS 센터장 “KBS N, 우리와 다른 회사”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