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세리에A' 추억 '파묘'..."첫 유니폼 교환 때 울었다" ('선넘패') 작성일 03-07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4pXEsIi3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60a18ea7348767a74141b86acee917952961b9c90367e2e2cec9e761909b82" dmcf-pid="F8UZDOCn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tvreport/20250307113332589cdic.jpg" data-org-width="1000" dmcf-mid="5lYc8Me7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tvreport/20250307113332589cdi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61557af8d1fa3d7b336b1d264105c2ac7aed821e3e89d2f071a71b4e64b761" dmcf-pid="36u5wIhLzJ"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배효진 기자] 안정환이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소환해 시청자들의 공감 버튼을 제대로 눌렀다.</p> <p contents-hash="1190a1da7172a80e3210c702811719dc40a51dc03aa9258f9a6f841fa71a96b9" dmcf-pid="0P71rClopd"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3회에서는 4 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를 비롯해 독일 대표 플로리안, 네팔 대표 수잔, 특별 게스트로 자리한 전 축구선수 박주호가 함께하며 유쾌한 토크를 펼쳤다. 또한 독일과 네팔로 선 넘은 패밀리들이 각각 축구와 결혼 문화에 관한 특별한 영상을 준비해 시선을 강탈했으며,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의 '추억 토크'에 빠진 안정환-박주호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앞다투어 '파묘'해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삭'했다.</p> <p contents-hash="2a4e4cd824d32215f36f6ed2c6975ed2102a754ca76444c17ed95fe864803c5f" dmcf-pid="pQztmhSgFe" dmcf-ptype="general">먼저 '독일 패밀리' 김애주X다니엘이 2006년 안정환이 몸담았던 소속팀인 뒤스부르크 구장 앞에서 인사를 나눴다. 직후 안정환의 '뽀글머리 비주얼’로 변신한 다니엘은 "독일은 물론 한국 선수들의 경기까지 모두 챙겨보는 진정한 '축친자'로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한 'K-레전드' 선수들의 발자취를 찾아보겠다"라고 선포했다. 뒤이어 안정환의 뒤스부르크 시절 활약상이 공개됐는데, 이에 놀란 안정환은 "솔직히 독일 리그를 좋아하지 않았다"라고 깜짝 발언을 했다. 안정환은 "당시엔 거칠고 딱딱한 스타일이라 나와 안 맞았다"라고 설명한 뒤, "원래 스페인 리그로 가고 싶었지만, 그해 개최되는 독일 월드컵을 준비하라는 의미로 베어백 코치에게 분데스리가 진출을 설득당했다"며 독일 월드컵 토고전에서 '역전 골'을 넣기까지의 비화를 생생하게 들려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bd34b7edef5c499c094c94ba28a7abb7020b942e53f98ff83f83400f29ab64" dmcf-pid="UxqFslva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tvreport/20250307113333925gwpx.jpg" data-org-width="1000" dmcf-mid="1MAiq2f5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tvreport/20250307113333925gwp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1f8b75686b5b3efd1e928bc1e146d317e019c20c706e883763dd1bfaec165a2" dmcf-pid="uMB3OSTNFM" dmcf-ptype="general">구장을 돌아본 '독일 패밀리'는 뒤스부르크 구단의 모든 역사가 전시된 '찐 팬'의 집을 방문했다. 집주인은 이들을 위해 안정환이 경기에서 입었던 '오리지널 유니폼'을 꺼내 보여줬고, 이에 안정환은 "세리에A에 처음 진출했을 때는 현지인들이 우리나라 자체를 잘 몰랐다. 그때 나에게 처음으로 유니폼을 바꿔 입자고 한 선수가 있었는데, '드디어 나도 인정받는 건가' 싶어서 눈물이 났었다"라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소환했다. </p> <p contents-hash="c439998ac7c5602c0f071ec63d2a37f20ddf76032a63b6831868ca1492020d98" dmcf-pid="7Rb0Ivyj3x" dmcf-ptype="general">이후로도 집주인은 안정환의 활약상을 모아놓은 매거진과 신문 스크랩은 물론 '친필 사인' 포토 카드까지 보여줬다. 이어 그는 "안정환을 뒤스부르크에서 볼 수 있어 행복했고, 이 작은 도시에 월드 스타가 있는 것만으로도 모두가 즐거웠다"라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해 안정환-이혜원 부부를 감동케 했다.</p> <p contents-hash="5e25658b39086549fd20a3526ccd163b09010dae229778e74edbe84670a43cf3" dmcf-pid="zRb0Ivyj7Q" dmcf-ptype="general">국경을 넘어 사랑의 결실을 맺은 국제 가족들의 일상을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인 채널A '선 넘은 패밀리'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e9d6fbdd671f5a1e71fbc77e45c0a995aacea28945e017e647705c11f70517e" dmcf-pid="qeKpCTWA0P" dmcf-ptype="general">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채널A '선 넘은 패밀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승승승승승승! '여제' 김가영의 7연속 우승이냐, '스롱·김세연 등' 강호들의 반격이냐...‘상금 1억’ LPBA 월드챔피언십 주인공은? 03-07 다음 '해브어나이스데이', 최종 라인업 발표…로이킴·하현상·한로로 합류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