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김형주 감독 "유아인 편집無…영화에 생채기 더 내고 싶지 않아" 작성일 03-07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WEkmOJK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9d064a3cc89c6999c39d4f0f8f86d3608cd6bccae32fbe57fb7da7e785299c" dmcf-pid="UFYDEsIi9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 오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승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조우진, 김형주 감독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JTBC/20250307120631800airm.jpg" data-org-width="559" dmcf-mid="BLY150Ul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JTBC/20250307120631800ai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 오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승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조우진, 김형주 감독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67fe9e2a749f5576e85d1cb5b6ff47501f60483f81fab21253eb4403068ea2" dmcf-pid="uTsniaj4VJ" dmcf-ptype="general"> <br> 김형주 감독이 오랜 시간 매달리고 개봉까지 기다렸던 작품 자체에 대한 애정과, 또한 그 안에 담아낸 진정성에 대한 깊은 진심을 표했다. <br> <br> 7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승부(김형주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김형주 감독은 "예고편과 사전 홍보물에서는 등장하지 않은 유아인이 본편에서도 일부 편집 됐냐"는 질문에 "예고편이나 홍보물 같은 경우에는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이 될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결정을 했다"고 운을 똈다. <br> <br>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br> <br> 작품은 이병헌 뿐만 아니라 이창호 기사로 분한 유아인이 투톱에 가까운 라이벌 호흡을 맞췄지만, 사전 설명에서도 단순히 제자로 표기된 만큼 마약 혐의에 휩싸여 영화 개봉에도 영향을 끼친 유아인은 홍보에서 전면 배제 된 상황. 예고편에서도 뒤통수 정도만 등장했을 뿐이다. <br> <br> 김형주 감독은 "다만 본편은 이야기 구조나 애초 기획 의도상에 비춰봤을 때 완성된 영화를 다시 편집하는 것이 이야기가 성립이 안 될 것 같았다"며 "이야기 무게추가 조훈현에 있지만 (이창호를) 언급 안하고 진행시키기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br> <br> 이어 "영화가 공개되기 전 의도치않게 상처를 입었는데, 제가 또 거기에 생채기를 더 내고 싶지는 않은 마음이었다"며 "극장을 찾아 주시는 분들에게도 도리가 아닌가 생각했다"고 단언했다. <br> <br> '승부'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날아라 병아리’ 아이돌 지망생 오디션… 하반기 JTBC 방영 예정 03-07 다음 안세영은 가뿐, 라이벌은 아찔···오를레앙 마스터스 27분 만에 8강행, 천위페이는 심유진에 53분 진땀승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