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이브, 제주항공 참사 추모 리본 막아”vs어도어 “1인당 50억 정산”[종합] 작성일 03-07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Bmiaj4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ef1d3d35d827128a83fe69c23c3319409efffc0663c391c6cc285100e1ccbc" dmcf-pid="3yXn26Q0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en/20250307121221622javj.jpg" data-org-width="650" dmcf-mid="tIqrJgNf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en/20250307121221622ja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0WZLVPxpWa"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76179271433dedc4d1dba252654396bee26bfc3e9d4c73e0312fe856554c5cd3" dmcf-pid="pY5ofQMUyg"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현 활동명 NJZ) 멤버들과 어도어가 전속계약 분쟁 첫 공판에서 팽팽한 입장 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afbf0fef66e8ca95bc2bb22cf97883bd317bde47afb5456b2079da07bbc47f17" dmcf-pid="UG1g4xRuWo" dmcf-ptype="general">3월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법 제50민사부에서 어도어가 뉴진스(NJZ) 멤버 5인(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p> <p contents-hash="587ce9c8456c595816c327d1ee78653fe4d5c4cf23aad870f1b05d8cfe3a05aa" dmcf-pid="uHta8Me7lL" dmcf-ptype="general">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지난해 말부터 어도어를 상대로 본격적인 분쟁을 이어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가 내용증명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았기에 더 이상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29일을 기점으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될 것이라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dd9b8ae98abc8e18c1873cce72e91b9841ac0ccf7f3d7e146aa9f41bce644c03" dmcf-pid="7XFN6Rdzvn" dmcf-ptype="general">이에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3일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겠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 소를 제기했다.</p> <p contents-hash="b1be7b0c1f493eb801a118cf69f716f5356b764924664755f66fc2fea0a24a92" dmcf-pid="zZ3jPeJqTi" dmcf-ptype="general">어도어 법률대리인은 첫 공판에서 뉴진스가 주장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는 인정될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속계약에 있어 가장 중대한 의무는 수익 정산, 연예계 활동 기회 제공 등인데 어도어는 이를 문제 없이 이행했다는 것이 골자다. </p> <p contents-hash="673f887ab4fed7ef50dce17d11134a44f7c7b5392c3ab7ad1bc30eec55684af4" dmcf-pid="q50AQdiBlJ" dmcf-ptype="general">어도어 측은 210억 원 투자 등 자신들의 전폭적 지지를 토대로 다섯 멤버가 글로벌 스타로 성장했다며 "인당 50억씩 정산금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어도어에게 차별당했다는 다섯 멤버들의 주장은 멤버들의 개인적 추측, 의혹에 기반한다는 주장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0f86414460c5a6386ec11e11de7fe918d517327899fe1d125516a3e6144cdf0" dmcf-pid="B1pcxJnbhd" dmcf-ptype="general">반면 뉴진스(NJZ) 측은 어도어가 소속사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았으며 내용증명 발송 후 14일 이내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속계약 해지는 유효하다는 주장을 공고히 했다.</p> <p contents-hash="38fc98401ab829b08d5d02f453ed14eb4f7347dd968542b69e6d80268b357653" dmcf-pid="btUkMiLKye" dmcf-ptype="general">일례로 뉴진스(NJZ) 측은 제주항공 참사 관련 하이브(어도어 모기업) 계략으로 다섯 멤버가 여론의 지탄 대상이 될 뻔했다고 밝혔다. 앞서 멤버들은 지난해 12월 30일 출연한 TBS '제66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의미를 담은 검은 리본을 달고 무대에 올랐다.</p> <p contents-hash="a0a05a637751dd7ad21ce73f5755bff4f6b1109d6cee74b97625ae97ff7e2e64" dmcf-pid="K6RHrCloTR"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뉴진스(NJZ) 측은 "참사 리본을 달고 무대에 오르려 했지만 하이브 측은 일본 방송국 측이 문제 삼을 수 있다며 막았다"며 "확인 결과 방송국으로부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전해 듣고 하니가 급하게 추모 리본을 만들었다"며 "그 이후 하이브 소속 타 그룹(르세라핌, 아일릿)은 일반 추모 리본을 달고 무대에 오른 것을 봤다. 만약 하이브 말을 따랐다면 지탄 대상이 될 뻔한 사건이었다. 이는 하이브가 보이지 않게 평판을 훼손하고 있다는 증거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2fb8139b028ae0ce3aca355e5854cf7a85b6f9a380ea46e30b853d7be4adea2" dmcf-pid="9PeXmhSgvM" dmcf-ptype="general">한편 어도어는 2월 11일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장해 광고뿐만 아니라 NJZ의 작사, 작곡, 연주, 가창 등 모든 음악 활동과 그 외 모든 부수적 활동까지 금지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p> <p contents-hash="455d0939ebe801381012f07e6c0088714d420a788022984992bef785cdf3fdb9" dmcf-pid="2QdZslvaTx"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어도어는 3월 6일 "어도어는 '기획사 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뉴진스가 신곡 발표, 대형 해외 공연 예고 등 활동을 확대하였기에 부득이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장했다. 이는 활동을 제약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도어와 함께’, ‘계약을 지키면서’ 연예활동을 함께 하자는 취지다. 공연 주최 측에 압박을 가한 적 없으며 보복성 조치로 신청취지를 확장한 것이 전혀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9b13b8d7bdc105834f94d306d971e59421ba09c0c68b22370b6b6ae951802b7" dmcf-pid="VxJ5OSTNyQ" dmcf-ptype="general">그러나 민지, 다니엘, 하니, 해린, 혜린의 부모 연합은 " 이는 저희에게 ‘방시혁 의장이 컴플렉스 콘서트 관계자들에게 압박을 가했다’는 소식이 전달된 직후 발생한 일이었기에 공연 무산 시도가 무력화되자 이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취해진 결정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5024fd9b0c483b3edeaaee2b0e10c35c8884c7711fe1a8e3b3a6dc56e907ee9" dmcf-pid="fMi1IvyjvP"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4RntCTWAl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놈은 흑염룡'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딸기염룡' 케미+귀염뽀짝 연출 눈길 03-07 다음 "세상 평정" 자신감..'하트페어링', 과몰입 유발할 '선자리' 新연프 [종합]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