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치명상, 그러나 이병헌이란 ‘승부’수[MK현장] 작성일 03-07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관전 포인트는 이병헌”....‘승부’ 결과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QYIX5rd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b857ead57e956fe63692c47e6a1ac5ddde26c8dd362514aecbc2b7be55d541" dmcf-pid="qmxGCZ1m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병헌.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today/20250307122107902danp.jpg" data-org-width="700" dmcf-mid="6zXeF9VZ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today/20250307122107902da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병헌.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34e1cc56daf7459c87eb1351fc1103c9c5bc69e47c2c64da43c78b8be6cdb3" dmcf-pid="BsMHh5tsMp" dmcf-ptype="general"> 치명적인 ‘유아인 리스크’를 품은 ‘승부’가 이병헌이란 美친 승부수를 띄운다. 과연 뭐가 더 강력할까. </div> <p contents-hash="ea139d0ac5d8073244e5a3e5d7e9d54238e41bae14b99f3b05bc634997720c13" dmcf-pid="bORXl1FOJ0" dmcf-ptype="general">김형주 감독은 7일 오전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승부’(김형주 감독) 제작발표회에서 “예고편이나 홍보물 같은 경우는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이 될 수밖에 없기에 그런 부분(유아인)을 고려해 손을 봤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6b02172c6dfaee570a796fbe2399e0db7ca4582df6beac1230ffa096f1dc9e87" dmcf-pid="KIeZSt3IJ3"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이병헌과 투톱 주연인 배우 유아인의 마약 파문으로 어렵사리 개봉하게 된 자신의 작품에 “더는 생채기를 내고 싶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b4a8c7baff6f6bb9ed607d7c3fe0fc3af257588116dcef4ed48356a71f6a2f" dmcf-pid="9Cd5vF0C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형주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today/20250307122111624crtj.jpg" data-org-width="650" dmcf-mid="PWrRtK2Xn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today/20250307122111624cr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형주 감독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f3572fbfb287b5a4dafda844f916d1698b7051dfca48ace58f5acd3161a4d13" dmcf-pid="2cfSwyYcLt" dmcf-ptype="general"> 그는 “본편의 경우에는 이야기 구조나 애초에 기획 의도상에 비춰볼 때 이미 완성된 영화를 다시 편집하는 게 이야기 성립이 안 될 것 같았다”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고, 무게의 추는 조훈현에 있지만, 서로를 언급하지 않고 이야기를 진행하기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0dc997ad9427edc80b5c247e66c11acebfa163c5f11656f4b76b6e3cdae81f6f" dmcf-pid="Vk4vrWGkd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영화가 공개되고 나면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납득하실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싶고, 감독 입장에서는 영화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의도치않게 상처를 입었는데 제가 또 거기에 생채기를 내고 싶지는 않았다. 극장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애초의 의도대로 영화를 선보이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f0e384ea6755bf3cfc8db30a9965ee5f1013fea7238686e13d09cab07eba2ee" dmcf-pid="fE8TmYHER5"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또 작품이 넷플릭스와 극장 개봉을 두고 혼선이 빚어진 것에 “플랫폼을 결정하는 데에 감독이 큰 역할을 할 수 없는 구조였다. 비즈니스의 영역이니 서로의 입장 차이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제 입장에서는 애초에 극장 개봉을 목표로 모든 준비를 하고, 촬영과 후반 작업을 마쳤기에 영화를 더 영화답게 만들어주는 ‘극장’이라는 공간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게 기쁘다. 오랜 시간 같이 땀흘리고 노력해준 수많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96690f95afb32aa7bfd402210968a06bc604b52c476960c83b057fd601065d" dmcf-pid="4D6ysGXD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병헌.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today/20250307122115553atbw.jpg" data-org-width="650" dmcf-mid="QkwaqQMU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today/20250307122115553at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병헌.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c5d92205dd87d92ca3982dfab01d538c7c6ca714634c2b6fd616e5aa39fde6" dmcf-pid="8wPWOHZwiX" dmcf-ptype="general"> 이병헌도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것이 영화의 최종 목표라는 생각이 든다. 그 어떤 것보다 ‘승부’의 개봉이 기쁘다”고 진심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f57a71651f40987533c7eceb85593fbd4ed81ba02369be37653594487b852bb9" dmcf-pid="6rQYIX5riH" dmcf-ptype="general">그는 “실존 인물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이야기 자체가 영화보다도 훨씬 드라마틱한 힘을 갖고 있다”며 “바둑을 모르고 관심 없던 분야임에도 참여하고 싶었을 만큼 드라마가 주는 힘이 상당히 컸다. 장인어른이 결혼 이후 여러 영화를 찍었음에도 이 정도로 관심을 주신 적이 없다. 이 영화만큼은 제가 갈 때마다 ‘승부 언제 개봉하냐’고 물어보실 정도”라고 깊은 애정을 보였다. 이어 “그 시대를 알고 그분들을 아는 그 사람들한테는 이 영화를 기다리는 마음이 그 어떤 영화보다는 크다는 마음을 받았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661642357e03137b573ad304c07d8e73bc95f34ceaf46fc93c7034c1c1f75112" dmcf-pid="PmxGCZ1mJG" dmcf-ptype="general">또한 ‘내부자들’ 이후 오랜 만에 재회한 조우진과 찰떡 입담을 선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그는 “극 중 역할상 조우진을 쉽게 생각하고 무시하는 상대로서 쉽게 쉽게 대해야 했는데 이상하게 (조우진 앞에 있으면)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06faf6e264d4cf254a90d42a4ad38dfd5ed40d9ec1391f290cc9956f8f3efd36" dmcf-pid="QsMHh5tseY" dmcf-ptype="general">이어 “‘내부자들’에서의 만남이 강렬해서 그런지 편하지만은 않더라. 손목을 한 번 만지게 되고 발목은 괜찮나하고 만지게 된다”라고 재치 입담을 뽐냈다. 조우진 역시 “그걸 느낄 때가 있는데 그러면 나도 씩 웃는다”고 센스 넘치게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93345e2e09a7c5023283eb720439ece354c2fbc9424a02f3a9ccf424c7e2596" dmcf-pid="xORXl1FOeW" dmcf-ptype="general">조우진은 이병헌의 연기에 “정말 미친 연기력”이라며 “이분 눈만 이렇게 바라보면 없던 몰입감이 생길 정도다. 잘 인도해주셨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a73d6cb55b88bd8a83436fb67400457ad8e9e68c8fc33f3f408fb447aa8c13c" dmcf-pid="yHAz1b9Hiy" dmcf-ptype="general">고창석도 “바둑 모르는 사람이 봐도 재미있을까 싶었는데 무협지의 최고 고수가 제자에게 졌을 기뻐할수도 슬퍼할수도 없는 마음을 느꼈다. 엄청 치열하고 강렬하다. 바둑판만 전쟁이 아니라 엄청난 신경전이 있더라”라며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감성, 매력을 충분히 느낄수 있다고 생각한다. 울컥할 정도로 기분이 좋다. 우리 영화의 관전 포인트는 이병헌이다. 진짜 너무 연기를 잘 한다”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3545132bf5ad7f54b87d3a626167e0ec7dc56b09aebabeacd348faddee901725" dmcf-pid="WXcqtK2XMT" dmcf-ptype="general">‘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병헌은 살아 있는 바둑 레전드 조훈현 역을 맡았고, 그의 제자이자 세계적인 바둑 천재 이창호는 김강훈(아역)·유아인(성인)이 연기했다.</p> <p contents-hash="dec3e5ba79aa580cdd134b4be278f8e80ad656627e87579b4d15b460dfa43d9e" dmcf-pid="YZkBF9VZdv" dmcf-ptype="general">이병헌 외에도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등 쟁쟁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오는 26일 개봉.</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들 여친 끼고 사니 ‘기생충’ 소환, 서장훈 “공짜로 먹고살고 붙어 있으니 좋지”(이혼숙려) 03-07 다음 ‘강철지구’, ‘강철부대W’ 우승 팀 해병대의 조아라와 이수연 출격…‘강철지구’ 첫 여정으로 몽골 ‘홉스골 호수’에 가다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