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감독 "유아인 편집하면 이야기 성립안돼…의도대로 선보일것" 작성일 03-07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i17F9VZi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90b4a6c8e62a3e72f56a9d8fd9ec1bd655234816b8246ab938afc38de16dd9" dmcf-pid="Hntz32f5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승부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1/20250307123422172uzoz.jpg" data-org-width="800" dmcf-mid="Yy7VqQMU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1/20250307123422172uz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승부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00d948c39099878809f859c01edcccb9d1f957f778e7c2c66b8ed03efa2161" dmcf-pid="XLFq0V41e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김형주 감독이 주연배우 유아인의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승부' 개봉이 연기됐던 데 대한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b6cc37f46b59451ea10babd494b51c0e281ed5bb182341021854aa4232f137a" dmcf-pid="Zo3Bpf8tLv" dmcf-ptype="general">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 제작보고회에는 김형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과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김강훈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40140a3d7b1f852855bafc466a448c24fa8a03ecd20b7c8ecf86448f7dddfe77" dmcf-pid="5g0bU46FJS" dmcf-ptype="general">'승부'는 당초 넷플릭스 공개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병헌과 공동 주연을 맡은 유아인의 상습 마약 투약 사건으로 공개 시기를 정하지 못하다 최근 극장 개봉이 확정됐다. '승부'는 포스터 등에서 유아인을 지우고 이병헌의 존재를 부각했다.</p> <p contents-hash="3bc312b7440a70920a18e27f8f27e9dc3551d45fb407d8245dd3074ea2706245" dmcf-pid="1apKu8P3il" dmcf-ptype="general">이날 김형주 감독은 "예고편은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반면 본편 이야기 구조, 기획 의도에서 비춰볼 때 완성된 영화를 다시 편집하는 게 이야기가 성립이 안 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0730cdbcfef8df1e8033e8a7641101b84b48935e6bf1f6cf485852d40e5c651" dmcf-pid="tNU976Q0dh"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유아인이 맡은 이창호 국수를) 언급 안 하고 이야기를 진행하기엔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다"며 "영화가 공개되고 나면 그 부분들을 충분히 납득하실 수 있을 거라고 본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감독 입장에서는 영화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었는데 더 생채기를 내고 싶지 않은 마음이었다"며 "애초에 의도대로 영화를 선보이는 게 도리가 아닌가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8169bbf4bdcd3a0cefba7f0d85065cf29e826a8807b18fe7dd7d06ef7c3a755" dmcf-pid="FRH0ZqbYeC" dmcf-ptype="general">김형주 감독은 넷플릭스 공개에서 극장 개봉으로 변경된 데 대해 "아시다시피 플랫폼을 결정하는 데도 감독이 뭘 할 수 없는 구조였다"며 "비즈니스는 영역에서 서로의 입장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감독 입장에서는 애초 극장 개봉 목표로 준비를 했고 저로서는 영화를 영화답게 만들어주는 극장에서 관객을 만나는 게 기쁘다"며 "오랜 시간 땀 흘리고 노력해 준 수많은 배우들, 스태프들에게 감사 마음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1c2d2bfac9c2df3b15f5cc4cb1413902d0e6856c1195ccfbb85befc0931087f" dmcf-pid="3eXp5BKGMI" dmcf-ptype="general">한편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 이창호(유아인 분)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8일 개봉.</p> <p contents-hash="21840c4f8974d8c66bebe8b9ac1fe194d18d93306de75deebcb1faba302fafc2" dmcf-pid="0dZU1b9HeO"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BS‧원헌드레드 갈등 속… 시우민, 아시아 6개 도시 투어 개최 03-07 다음 이병헌 '승부' 우여곡절 끝 개봉에 "관객 만나게돼 기뻐" [N현장]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