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김형주 감독 "유아인 배제? 다시 편집하면 이야기 성립 안 돼" [종합] 작성일 03-07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qU1b9Hu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d39cce136364a9d39daa4bed67b83f58f7054539483834dca024d6fc9af6f6" dmcf-pid="1xButK2X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tvreport/20250307123132565trgn.jpg" data-org-width="1000" dmcf-mid="H1HyCZ1m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tvreport/20250307123132565trg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867a0bf49045b23309fa5c3285e60623a2b4e6493d484aec0c79255e54497a" dmcf-pid="tMb7F9VZ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tvreport/20250307123132801oylz.jpg" data-org-width="1000" dmcf-mid="XcSIDTWA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tvreport/20250307123132801oyl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4e49d7fad7a14bedead6971370d13c542511214621a0687ae432fce5b7daea0" dmcf-pid="FUYvOHZw3d"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박정수 기자] '승부' 김형주 감독이 배우 유아인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0d543f89f6844d5f1ca3a5ebe15ce167991e435cd25bb791c152b48e1b22dbe1" dmcf-pid="3uGTIX5rpe" dmcf-ptype="general">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승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조우진, 김형주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p> <p contents-hash="11b5b02ee943b381b64d1055a0dc0afca8a355e5857e35841d8c2f86bb230815" dmcf-pid="07HyCZ1mFR" dmcf-ptype="general">'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형주 감독은 두 사람의 실제 관계를 영화에 녹이기 위해 조훈현과 이창호의 인터뷰는 물론 당시 기사 자료와 영상 자료 등을 모두 섭렵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ed65b48e860702752860a2ce4c78ca114f08e17aee71041ef00c30db9af845b2" dmcf-pid="pzXWh5ts3M" dmcf-ptype="general">이날 김형주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기 전부터 캐스팅을 염두했다며 "워낙 오랜 팬이었다"라며 "조훈현이라는 캐릭터가 감정의 진폭이 큰데, 연기적으로도 보법이 다른 이병헌 선배가 해야한다고 생각했고, 제작사에서도 이견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fcec867b9eab7c1fa0a8ea2f811396548a36404de0e3d1cb69bf2d5dbc7e676" dmcf-pid="UqZYl1FOux"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바둑은 큰 관심이 없었다. 승부라는 시나리오를 받고 그걸 읽고, 다큐멘터리를 찾아보고 단번에 결정을 내렸다. 바둑이라는 룰을 모르더라도 재밌게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라며 "저도 완전히 빠졌다. 이런 드라마틱한 일이 실제로 있었을까, 내가 직접 주훈현 국수가 되어 연기할 생각에 설렜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67a13b76e001bffe4ca4ebbf6ff63ff7bb912f1caeb57c3d982342a95d9dfec" dmcf-pid="uB5GSt3IuQ" dmcf-ptype="general">고창석은 "꼭 그렇지만은 아닌데, 저 어릴 때 박세리씨, 박찬호 선수가 세계 최고지 않았나"라며 "1등을 했을 때 희열은 너무나 컸고, 저보다 저 윗세대가 바둑을 즐겼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때는 집집마다 바둑판이 없는 집은 없었다. 저희는 오목을 알까기를 했었는데, 지금 어떤 사람한명한명 주는 영향력은 김연아선수나 박지성선수보다 더 영향력은 컸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78a47086a24db66dcbe664beba5dbd8470365dd0fd05556df8e64e177605c9" dmcf-pid="7b1HvF0C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tvreport/20250307123134409bbfr.jpg" data-org-width="1000" dmcf-mid="ZY01YU7v3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tvreport/20250307123134409bbf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aa959384fea55c4d0dae8ec691ca78ba152174eba530a703f71c290f797f0e" dmcf-pid="zKtXT3phz6"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이야기가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힘을 가지고 있다. 바둑이 관심이 없었던 분야였음에도 이 작품에 제가 참여하고 싶었을 만큼, 이 드라마가 주는 힘이 컸다"라면서 "저희 장인어른이 결혼한 이유에 여러 영화를 했는데, 이 영화만큼은 저희 집올때마다 '승부' 언제 개봉하냐고 물어본 영화가 없다. 정말 그 시대를 알고 그분들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이 영화를 기다리는 그 마음이 그 어떤 영화보다 크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2d520ffff3341c1f92b558bd24999db9dd29ebb41264bc3090cf4dec48f5b9" dmcf-pid="q9FZy0Ulp8"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홍보자료에서 배우 유아인이 배제된 것에 대해 "예고편이나 홍보물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불특정 다수에 노출이 될 수밖에 없어서 그런 부분을 고려했다"라며 영화 편집과 관련해서도 "본편같은 경우에는 이야기 구조나, 기획 의도상에 비추어볼때 이미 완성된 영화를 다시 편집하는 게 저로서는 이야기가 성립이 안 될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e8e795d7e6691b0ba89e570b5ed0f408be4e7c0c747f400e5dc7e6a97a23523" dmcf-pid="B235WpuSz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고, 영화가 공개되고 나면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납득하실 수 있을 거라 감독 입장에서 믿고 싶다"라며 "영화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의도치않게 상처를 입었는데, 제가 또 거기에 생채기를 내고 싶지는 않은 마음이었다. 극장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의도대로 보여드리는 게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f6f550bc99fbf5c896aa429bd935cea903831ed4a0da28570d7f1cbfad92161" dmcf-pid="btSIDTWAUf" dmcf-ptype="general">또 공개 플랫폼이 넷플릭스에서 극장으로 바뀐 것에 대해 김 감독은 "아시다시피 플랫폼을 결정하는데 감독이 큰 롤을 할 수는 없는 구조였고, 아무래도 그 부분은 비지니스의 영역이니까 서로의 입장 차이가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감독 입장으로서는 극장 개봉을 목표로 모든 준비를 했고, 촬영과 후반작업을 마쳤기 때문에. 영화를 영화답게 만들어주는영화관에서 관객들을 만나는게 기쁘다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5e9e4cfdc1044961420f7323ce9a560565afcd014e3f293a8afb453da140e87" dmcf-pid="KFvCwyYcFV"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승부'는 올봄 극장에서 가장 짜릿한 경험을 예고하며 오는 3월 26일에 극장에서 개봉한다.</p> <p contents-hash="a3e946d83077b6ab4c38df2c3bade82641eac7d4db9d3979eef16b9ca20ef43c" dmcf-pid="93ThrWGk72" dmcf-ptype="general">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오민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2세' 이하늬, 자연 임신 성공…"노산에 본인도 놀라워 해" 03-07 다음 박보검 "연기하는 삶 재밌어…내 앨범 내고 싶다"(라디오쇼)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