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이런 경우는 없어…지하철 역명까지 바꾼 '갤럭시 돌풍' 작성일 03-07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이폰 압도한 '갤럭시 돌풍'<br>칠레, 지하철역 '갤럭시역'으로<br>브라질 카니발 촬영도 '갤럭시'<br>페루에선 '갤럭시 열차'도 개통<br>중남미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br>갤럭시S25 사전판매량도 '껑충'<br>갤럭시 AI 경험 확산 위해 총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CFPPgNfa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d60c61e5f536923bf4e7ac80eb07bdb9a2c6928d9b0f613fba8755e5f44a14" dmcf-pid="Xh3QQaj4a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가장 붐비는 지하철역 중 한 곳인 토발라바역이 역명을 '갤럭시 AI(인공지능)'로 공식 변경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ked/20250307134603359khfq.jpg" data-org-width="1000" dmcf-mid="GSFPPgNf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ked/20250307134603359kh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가장 붐비는 지하철역 중 한 곳인 토발라바역이 역명을 '갤럭시 AI(인공지능)'로 공식 변경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3a14154a2d232005680242f0761c5e4a3d5399dab0ac42124242a86077a447" dmcf-pid="Zl0xxNA8k6" dmcf-ptype="general">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가장 붐비는 지하철역 중 한 곳인 토발라바역이 역명을 '갤럭시 AI(인공지능)'로 공식 변경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25 시리즈가 출시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지하철역명이 '갤럭시'로 바뀐 첫 사례다. </p> <p contents-hash="b950e1135d63ab85ac99f3e9060852680121298b150c483c647666d22a38225b" dmcf-pid="5SpMMjc6A8"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최근 중남미 시장에서 갤럭시 AI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회사 측은 중남미 주요 국가에서 갤럭시S25 시리즈와 갤럭시 AI의 사용경험을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7665cd1795a4eab7e5ed5013bdb6b860c63f0d2b1126d1fb97e987ee4144319" dmcf-pid="1KiCCZ1mk4" dmcf-ptype="general">중남미는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를 이끈 주요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데 올해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p> <p contents-hash="ceb1cc00229827b1fe7763b69e34b81a03ac95c886513e66d7a0fd352e8e6e76" dmcf-pid="t9nhh5tso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지킬 '수성 전략'을 이어가면서도 갤럭시 AI를 탑재한 플래그십 모델을 확산할 공세적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토발라바역을 갤럭시 AI역으로 탈바꿈시킨 사례가 대표적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9516fd9672943fdd1e49dcc8fa1eada45aa7d50752ecc177481ecb8a597160" dmcf-pid="F2Lll1FO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가장 높은 건물 내 유리 전망대 '삼파 스카이'에서 오는 20일(현지시간)까지 갤럭시S25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을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ked/20250307134505359ehef.png" data-org-width="1000" dmcf-mid="90DWWpuS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ked/20250307134505359ehe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가장 높은 건물 내 유리 전망대 '삼파 스카이'에서 오는 20일(현지시간)까지 갤럭시S25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을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e783001436b9009dd15ea4f115a228ad38802933e3502a4320c6e8ee138a60" dmcf-pid="3VoSSt3Ia2" dmcf-ptype="general">브라질 금융 중심지인 상파울루에서 가장 높은 건물 내 유리 전망대 '삼파 스카이'에선 갤럭시S25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을 체험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 전망대는 건물 42층 외부에 설치된 지상 150m 높이 공간으로 바닥뿐 아니라 벽도 모두 유리로 제작됐다. </p> <p contents-hash="d3db6c0d728b852bf2f4d2c5f7523c6881dd955f7f559a6216faa6a66142f3d0" dmcf-pid="0fgvvF0CN9"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오는 20일(현지시간)까지 이곳에서 갤럭시S25 울트라의 2억화소 카메라와 최대 100배 줌 기능을 체험하도록 할 계획. 참가자들은 상파울루 시내 곳곳을 갤럭시S25 울트라로 살펴보고 촬영할 뿐 아니라 갤럭시 AI 기반의 이미지 편집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겐 갤럭시S25 시리즈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p> <p contents-hash="0f2488dddb6a6393c2a0e694ba585417096db7cc70cb89864bc8e14c45eb19f5" dmcf-pid="p4aTT3phNK" dmcf-ptype="general">세계 3대 축제로 꼽히는 브라질 '리우 카니발'도 갤럭시S25 울트라로 기록된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삼바스쿨독립연맹(LIESA)으로부터 행사 촬영 권한을 확보했다. 카니발 곳곳의 주요 장면을 갤럭시S25 울트라로 담아내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겠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6892a36f8f44333ce264bbdbc56bdf767f1a425ce53644eacef93171c5b2a6d5" dmcf-pid="U8Nyy0UlNb" dmcf-ptype="general">페루에서는 최초의 '갤럭시 AI' 열차가 달리기 시작했다. 페루 리마 지하철 1호선에 갤럭시 AI 열차가 지난달 말 개통된 것이다. 리마 지하철 1호선은 매일 승객 50만명이 이용하는 현지 필수 교통수단 중 하나다. </p> <p contents-hash="d858d3c5f26ad0e7a14df2b677e78165f76f553ff408a7f438819a9cc4b47e65" dmcf-pid="u6jWWpuSaB"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일상 속에서 AI의 힘을 강조할 뿐 아니라 페루 소비자와 기술을 연결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f49391f2dd64352c7cf424bbb18d531545c0511226f8b25af7590c832a9002" dmcf-pid="7GBnnwme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말 개통된 페루 리마 지하철 1호선 갤럭시 AI 열차. 사진=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ked/20250307134506872yajd.jpg" data-org-width="1200" dmcf-mid="23oOOHZw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ked/20250307134506872ya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말 개통된 페루 리마 지하철 1호선 갤럭시 AI 열차. 사진=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d3c491c21e9bfbfc8092ff336d9b3f3cc66a3ea77c41754346231e03f7736a" dmcf-pid="zHbLLrsdNz"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지난해 중남미에서 출하된 스마트폰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1억3700만대. 삼성전자는 이 가운데 31%인 4290만대를 출하한 것으로 파악됐다. 1년 사이 출하량이 12% 늘었다. </p> <p contents-hash="ab1854b78eafd33a3e41639c1cd5f17b951ddcac346c0aff0aa16e0b0f88ac1f" dmcf-pid="qXKoomOJc7"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점유율은 400달러 이상인 스마트폰 부문에선 더 압도적이다. 지난해 연간 점유율을 보면 삼성전자가 45%로 선두를 달리며 애플(27%)을 18%포인트 차로 앞섰다.</p> <p contents-hash="ec466a7bcfc1a8fcb33280bdc847046002c0131618dd563b41015fcade35fd7d" dmcf-pid="BZ9ggsIicu"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연초 갤럭시S25 시리즈를 등에 업고 중남미 소비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실제 이 지역 갤럭시S25 시리즈 사전 판매량은 전작보다 31% 증가했다. 갤럭시 AI 경험도 확산하는 추세다. 세계 최초 AI폰인 갤럭시S24 시리즈 출시 이후 중남미 40개국에서 갤럭시 AI가 사용된 횟수는 총 11억5700만회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1d632709844f2439b506eacae8618afc4c06bb778635a820082f733c5816e5c2" dmcf-pid="b52aaOCnNU"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현지 소비자들이 갤럭시 AI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계속 사용경험을 확산하는 데 힘 쏟고 있다. 앤서니 요스턴 삼성전자 칠레 모바일제품 총괄이사는 "갤럭시S25로 창의성, 성능, 직관적인 경험을 결합해 스마트폰에서 이전에 본 적 없는 수준의 AI를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f1cca1a77ee83c96ac81f2bcf536f45e36f245a37f935012af0d5623f3e2be0" dmcf-pid="K1VNNIhLAp"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NJZ) "노예처럼 묶여"vs어도어 "복귀하면 오해 해소"..눈물 속 갈등 심화 [스타현장][종합] 03-07 다음 "연구부터 완제품까지 논스톱"…기술사업화 패러다임 바꿀 '이곳'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