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논란 나비효과…코리아컵 수원-서울E 경기 일정 변경 작성일 03-07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07/0001237883_001_2025030714051258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모습</strong></span></div> <br>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코리아컵 일정도 구장 잔디 논란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br> <br> 축구협회는 오늘(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수원 삼성-서울 이랜드 경기가 22일 오후 2시에서 19일 오후 7시 30분으로 바뀌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축구협회는 "최근 이상저온 현상이 길어진 가운데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6일 현장 회의를 갖고,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4경기를 준비 중인 재단 측의 의견 등을 참고해 이같이 경기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협회는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지난해 10월 교체한 잔디를 수원의 홈경기 및 A매치에 맞춰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자 했으나, 예상보다 길어진 저온으로 인해 잔디 착근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며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김천 상무의 K리그1 경기 뒤, 잔디 논란은 이어지고 있습니다.<br> <br>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아닌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치르게 되면서, 코리아컵 일정도 조정하게 됐습니다.<br> <br> 당초 코리아컵 일정대로라면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15일과 29일 K리그2 경기가 열리고, 그사이 22일 코리아컵, 25일 월드컵 예선을 치러야 합니다.<br> <br> 협회 관계자는 "홈팀 수원 삼성이 팬들의 관람 편의를 고려해 기존 일정 유지를 희망했으나, 협회는 종합적으로 판단한 끝에 수원 삼성과 소통해 일정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하얼빈AG 3관왕' 쇼트트랙 최민정, MBN 여성스포츠대상 2월 MVP 03-07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수행기관 모집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