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최초 동계AG 3관왕' 최민정, 여성스포츠대상 2월 MVP 작성일 03-07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07/0003999530_001_20250307160509459.jpg" alt="" /><em class="img_desc">2월 여성스포츠대상 MVP_최민정(왼쪽)과 MBN 위정환 상무이사. MBN</em></span><br>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27·성남시청)이 여성스포츠대상 2월의 최우수 선수(MVP)에 올랐다.<br><br>최민정은 7일 발표된 2025 MBN 여성스포츠대상 2월 최우수 선수상(MVP)을 받았다. 지난달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여성 선수 최초로 3관왕에 오른 업적을 인정받았다.<br><br>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최민정은 혼성 2000m 계주와 여자 500m, 10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여성 선수의 3관왕은 최민정이 최초다.<br><br>특히 최민정은 국가대표로 복귀한 뒤 첫 국제종합대회에서 건재를 과시했다. 최민정은 스케이트 등 장비 교체와 개인 훈련, 휴식 등을 이유로 2023-2024시즌 태극 마크를 잠시 반납했다.<br><br>여기에 최민정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불모지나 다름이 없던 여자 500m를 제패했다. 1000m에서는 대회 신기록을 2번이나 갈아치웠다.<br><br>최민정은 "3년 만에 다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 "더 노력해서 내년에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br><br>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회는 "최민정이 이번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 보여준 성과는 대회 최우수 선수로 뽑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면서 "특히 중국의 안방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MVP 선정 이유를 밝혔다.<br><br>MBN 여성스포츠대상은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여성 스포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2년 제정됐다. 매월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월간 MVP로 선정해 시상하고, 연말에 1년 동안여성 스포츠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초청해 종합 시상식을 개최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LG 야구·농구, 2년간 프로스펙스 의류·용품 스폰 03-07 다음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결산2, 득점 이혜원과 어시스트 송혜수 각각 1위 올라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