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와 가처분 직접 참석 “노예처럼”vs”전속계약 위반”(종합) 작성일 03-07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F9YzBW2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f3968af059c1e2c30a89a4fb86df1e42bf7a189e655bc9cef0929fd9b87803" dmcf-pid="qy4nqRdzq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법정출석 마치고 질문에 답하는 뉴진스(NJZ) (서울=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JTBC/20250307162356639hror.jpg" data-org-width="559" dmcf-mid="fzXIdwmeq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JTBC/20250307162356639hr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법정출석 마치고 질문에 답하는 뉴진스(NJZ) (서울=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35f8d7a3831ff63799600802d6cf111153b7e4381122156fba0a5b7a834a5e" dmcf-pid="BW8LBeJqbw" dmcf-ptype="general"> 새 팀명 NJZ를 발표한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에 직접 출석해 화제다. <br> <br> 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열었다. <br> <br> 당사자 참석 의무가 없기에 뉴진스 멤버들 대신 법률대리인이 참석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멤버 전원이 직접 법원에 참석했다. 어도어 김주영 대표도 참석했다. <br> <br> 이날 어도어와 뉴진스 측은 첨예하게 대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 해지 사유로 든 사정을 보면 '하이브가 뉴진스를 싫어한다, 차별한다'는 것인데, 영리를 추구하는 사기업이 유일하고 주요한 수익원을 스스로 매장한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며 “뉴진스가 전속계약 위반 행위를 쌓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br> <br> 그러나 뉴진스 측은 “사건의 본질은 하이브와 어도어가 뉴진스를 차별, 배척하고 다른 그룹으로 대체하고 폐기하려던 것이다. 그런데도 반성과 사과 없이 오히려 뉴진스를 노예처럼 묶어두고 고사시키려 한다”고 맞섰다. <br> <br> 이날 어도어는 미리 준비한 CCTV 등을 공개하는 등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자료 등을 제출했다. 그럼에도 뉴진스 측은 여전히 어도어와의 신뢰가 깨졌고, 함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br> <br> 심문기일을 마치고 나온 뉴진스 멤버들은 취재진의 물음에 “아무래도 저희와 관련된 일이니까, 저희가 직접 출석하는 게 낫지 않나 생각해서 직접 출석했다” “저희가 겪은 부당함에 대해 제대로 설명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 후회는 없다”고 답했다. <br> <br> 한편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뉴진스는 지난달 7일 NJZ으로 새 팀명을 발표하고 독자활동에 나섰다. 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및 문화 축제 '컴플렉스콘'의 부대 행사인 '컴플렉스 라이브'에 출연 계획이다. 그러나 양측의 법정싸움은 계속된다.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첫 변론기일이 4월 3일로 예정돼 있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연합뉴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브 "뉴진스 '제주항공 참사' 리본 패용, 막을 이유 없어" 03-07 다음 인간 없어진 세상... 고양이와 개, 원숭이 등이 함께 만난다면?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