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랩, '표절 주장' 민희진에 20억 손배소 "안무 등 2회 PT 진행 예정" [ST종합] 작성일 03-07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vhEWGkv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cdd135b959e4475ddd7ca05b5562d04201392cebe22406071ca1152a281fe7" dmcf-pid="qChOAvyj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today/20250307163106496vgcz.jpg" data-org-width="650" dmcf-mid="7iex9iLK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today/20250307163106496vg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b663448a566f8f2ded2ea9d85fddec341faf8beab48ac13cbb1b4355763f14" dmcf-pid="BhlIcTWAy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이 각 2회 PT를 진행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28ef0a1d5171f6398ccbc1dbada1ba58a1f698d37b7606046cafee7693fd6e3" dmcf-pid="blSCkyYche" dmcf-ptype="general">7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는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로 인한 피해에 대한 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p> <p contents-hash="8ae7b2b26c36d3400fd706d5f151368c39407cbce6653607645109197c58c510" dmcf-pid="KSvhEWGkyR" dmcf-ptype="general">앞서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해 4월, 하이브가 감사권을 발동하자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하면서 갈등이 생겼다고 반박하며 "아일릿의 티저 사진이 발표된 후 '뉴진스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폭발적으로 온라인을 뒤덮었다" "아일릿은 연예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f6369ac20f1401bb836a25416a690a0d0bc1a20821f4f76dfcf38da7e80978da" dmcf-pid="9vTlDYHECM"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빌리프랩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며 지난해 6월 이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599388df353eb39458cc660c4fcfae89798e1618dac86f1278ca398a8a21d83a" dmcf-pid="2TySwGXDhx"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1월 10일 첫 변론기일이 진행됐다. 빌리프랩 측은 "피고 측 불법행위의 핵심은 좌표 찍기"라며 "상대적으로 방어 능력이 낮고 잠재적인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신인을 공격 목표로 설정하고 주장을 밀어붙이고 있다. 피고 스스로도 표절 시비에 휘말린 적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p> <p contents-hash="0caf3f64f738047853baf4616a47b754dd6d080d7de3a0416c37c97b8805b940" dmcf-pid="VyWvrHZwyQ"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대표 측은 지난해 4월 긴급 기자회견 당시 발언이 모두 공익적 목적이라고 강조하며 빌리프랩이 주장하는 손해배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b928d117453847fd9d19003421e7d34085da2b9d931770bdac46cb6028e3ff9" dmcf-pid="fWYTmX5ryP" dmcf-ptype="general">이날 두 번째 변론기일에는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가 방청석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01737d34ac2e1f3be9663c084b6fbe3ad01339736194b363c5c7f638441e421" dmcf-pid="4YGysZ1mv6"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원고 측이 제출한 준비서면의 분량이 너무 길다고 언급하며 "기본 서면은 30페이지에 맞춰달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5a33d2ba48bd24f98b74fe02800ef916b8323d12dbdba65653205670267a29b" dmcf-pid="8qB759VZW8" dmcf-ptype="general">또 "PPT 자료는 최소한 10일 전에 제출해달라"고도 했다.</p> <p contents-hash="805609cab34998898d9d71c363ccac12f34b72d106adcdae00395677fcac9d5e" dmcf-pid="6Bbz12f5S4" dmcf-ptype="general">PT의 내용에 대해서 양측은 서로 의견을 조율했다. 민희진 측은 "원고(빌리프랩)께서는 안무가 핵심이기 때문에 이번 PT를 하면 안무 부분만 집중하겠다 했는데 이 사건의 본질하고는 어긋나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 원고 쪽에서 안무에 집중하는 걸 반대할 생각이 없는데 저희는 안무에만 한정하고 싶진 않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7293ee8d8a7b7d435ad4bfeb79b27eaef197772c72e4ea9a7c6d2856c02929e" dmcf-pid="PbKqtV41Tf" dmcf-ptype="general">빌리프랩 측은 "재판부께서 좀 더 이해하시기 편하도록 안무 관련해서는 PT를 준비하는 게 좋겠다 (해서 안무를 준비하겠다 했다). 다른 내용은 얘기하지 않은 걸로 기억한다. 차후에 어떤 걸 할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고 안무로 정해서 한 거다. 만약에 피고가 다른 부분까지 한다고 하면 추가 PT를 할 여지가 있다. 그 외에 (피고 측이) 표절 주장한 대상이 기획안도 있는 것 같고, 한복 입은 사진도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안무 내용을 30분 정도 하고 그 외는 피고 측에서 한다고 하시면 저희도 정리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75502800fc7930e88d0041ec441830a0cf2693f13a26cc9f497c80930e30f4" dmcf-pid="QK9BFf8tlV"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PPT는 횟수 2회로, 각 기일마다 30분으로 제한하겠다"고 정리했다. 이어 "어떤 내용을 할지 5일 이내 쌍방이 서면으로 제출해달라. 각 의견에 따라서 PT 기회를 드리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4a85b5c642ff6f3396e1fe26ee701fd682a57afbc7abe0f7d9e2bba9a8837d9" dmcf-pid="x92b346FW2" dmcf-ptype="general">원고 측은 "30분간 주 PT를 하고 피고가 또 PT할 것이고 반박을 할 텐데 반박까지 포함인 거냐"고 했고, 재판부는 그 시간은 추가로 따로 주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13f73e6c02a1f76255e15a97bed3ca5d376ff10a4d9087b0ffdf4545978a79b" dmcf-pid="ysOrahSgT9" dmcf-ptype="general">다음 기일은 5월 2일 오후 4시로 잡았다.</p> <p contents-hash="07a5705981f6ab8540c9e6d96e4a617dde0867db0a26d48150bd577cf0b1ed08" dmcf-pid="WOImNlvay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태리, 영화 ‘공포특급’ 출연…새로운 모습 관심 UP 03-07 다음 샤이니 온유, 악플러 고소 "모든 법적 수단 동원해 강경 대응" [전문]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