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 안 줘" VS "막은 적 없다"... 뉴진스·하이브, 이번엔 추모 리본 착용 두고 설전 작성일 03-07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ZEnsIiP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2293af832efc34b217d3c28e09af0cc8a0983cecbfc5d9f24dcdf54f5c1b3b" dmcf-pid="2d5DLOCn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NJZ) 측이 하이브가 지난해 12월 제주항공 참사 당시 추모 리본 착용을 막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하이브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hankooki/20250307165718028musg.jpg" data-org-width="640" dmcf-mid="KeXkimOJ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hankooki/20250307165718028mu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NJZ) 측이 하이브가 지난해 12월 제주항공 참사 당시 추모 리본 착용을 막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하이브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8e4439a8b5a303f921aa6c92748bb8da4f86ebbe07328f35cc16eb11edcbbe" dmcf-pid="VJ1woIhL8k"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NJZ) 측이 하이브가 지난해 12월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당시 추모 리본 착용을 막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하이브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0fb875c849599cb71b3899d27b2b0a95d635834e163fa984ed61c56367440bb2" dmcf-pid="fitrgCloxc"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7일 오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열었다. 이날 뉴진스 멤버들은 전원이 법원에 출석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462dd4760d5adcc40d128ecee5eb419002787781da5d0de339f1279d2038eec" dmcf-pid="4nFmahSgPA" dmcf-ptype="general">이날 심문에서 뉴진스 측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를 언급하며 "당시 멤버들은 일본 무대에서 참사 추모 리본을 달고 나가려 했으나 하이브가 '일본 방송국 측에서 문제 삼을 수도 있다'라고 막았다. 그러나 확인 결과 일본 방송국에서는 전혀 문제 없다는 입장을 전달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뉴진스는 추모 리본 착용을 하려고 했으나 하이브 측에서 리본을 구해주지 않아 결국 멤버 하니가 직접 만든 추모 리본을 달고 공연을 했다는 것이 뉴진스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ad6b9d761d965c8b9a10bde7cfd62bb5570c519e6d7fb70e8a44cd48dfbf49f" dmcf-pid="8L3sNlva4j" dmcf-ptype="general">하지만 당시 같은 시상식에 참석했던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아일릿과 르세라핌은 일반적인 형태의 추모 리본을 달고 무대에 올랐던 바, 이에 대해 뉴진스 측은 "하이브의 계략으로 채무자(뉴진스)들만 지탄의 대상이 될 뻔 했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이브와 어도어가 채무자(뉴진스)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2bbbde8595eeca2e3efe8b214b220c8bcb80a56084c8b08abcf352f0b55adda" dmcf-pid="6NuhkyYc8N" dmcf-ptype="general">뉴진스 측의 주장에 논란이 커지자 하이브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아티스트의 추모 리본 패용을 회사가 막을 이유가 없다"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79bd3956d199269e6285c58fadc61c987de42e05b62702d9afe7c150c6adafe0" dmcf-pid="Pj7lEWGkPa" dmcf-ptype="general">하이브 측은 "당시 하이브는 뉴진스뿐 아니라 각 레이블 아티스트의 추모 리본 패용 여부와 방식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 중이었다"라며 "한국과 다른 일본의 방송 여건을 감안해, 방송사와의 사전 조율이 필요한 점을 각 레이블에 전달했다. 또한 방송국 측에는 추모 리본 패용 사유에 대한 자막, MC멘트 등을 사전 조율했다"라고 뉴진스의 추모 리본 착용을 막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d1b5bf924ef059c416a3ddd345989c9820a1d9a96d5f66e16936952875c9cc" dmcf-pid="QAzSDYHEQg" dmcf-ptype="general">뉴진스에게만 추모 리본이 전달되지 않았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하이브 측 설명이다. 하이브는 "이 과정에서 모든 아티스트들이 패용 의사를 밝혔고 뉴진스에게도 동일한 리본을 제공하려 했다. 그러나 본인들이 준비한 리본을 달겠다고 의사를 밝혀 이를 존중해 최종 결정됐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7963d993fa356b3ce286a3595b8d29c4807d39a422f2da755dd13045ff0dda9" dmcf-pid="xcqvwGXD6o"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어게인' 이승윤, 9년 연애 결실 "이달 결혼" 03-07 다음 옥선생 "던파 중천 엄지 척, 카잔도 기대한다"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