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도착한 HL안양, 1승만 해도 8번째 정규 1위 확정 작성일 03-07 10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8∼9일 레드이글스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연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7/AKR20250307149600007_01_i_P4_20250307173721807.jpg" alt="" /><em class="img_desc">도마코마이에 도착하자마자 경기장으로 향한 HL안양 선수단<br>[촬영 이대호]</em></span><br><br> (도마코마이[일본 홋카이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통산 8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1위를 눈앞에 둔 한국 아이스하키의 자존심 HL안양이 결전지에 도착했다.<br><br> HL안양 선수단은 7일 오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해 차로 약 1시간 거리의 도마코마이로 이동했다.<br><br> 도마코마이 네피아 아이스아레나에서는 8일과 9일 HL안양과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연전이 열린다.<br><br> HL안양 선수단은 숙소에 짐을 풀 시간도 없이 곧바로 경기가 열리는 네피아 아이스아레나로 향해 적응 훈련을 했다. <br><br> HL안양은 일본의 4개 팀과 함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참여하고 있다.<br><br> 2003년 8개 팀으로 출범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러시아의 팀이 함께하는 진정한 '아시아리그'였다.<br><br> 각 구단의 여건에 따라 참가 구단에 변동은 있었으나 동아시아와 러시아가 함께 겨루는 리그로 활발하게 운영돼 한때 9개 팀까지 늘었다.<br><br>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큰 타격을 받았고, 현재는 5개 구단만 참가 중이다.<br><br> HL안양은 2009-2010시즌에 한국 팀으로는 최초로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고, 통산 8회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명실상부한 최강팀이다.<br><br> HL안양은 이번 2024-2025시즌에도 순항 중이다.<br><br> 26경기에서 16승 1연장승 3패 1연장패 2승부샷패로 승점 56을 수확해 1위에 올라 있다.<br><br> 2위 닛코 아이스벅스(28경기 승점 43), 3위 레드이글스 홋카이도(26경기 승점 40)보다 크게 앞서 있다.<br><br> HL안양은 이번 레드이글스와 2연전 가운데 연장전과 승부샷을 포함해 한 경기라도 승리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br><br>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정규시즌 승리 시 승점 3, 연장전과 승부샷 승리는 승점 2를 얻는다.<br><br> 사실상 정규리그 1위가 유력하지만, 방심은 없다.<br><br> HL안양 베테랑 디펜스 이돈구는 "레드이글스는 빠른 팀이라 까다로운 상대다. 이번 2연전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복싱 간판 신보미레, 런던서 캐럴라인 뒤부아와 타이틀매치...경기에 손흥민 초대 "시간 되신다면 응원하러 와주세요!" 03-07 다음 불화 극복 이지혜♥문재완 스키장서 뜨거운 공개 뽀뽀 “리마인드 웨딩촬영” (관종언니)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