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아 고백한 성동일·손지창·홍여진 "가정사로 상처 받아" [엑's 이슈] 작성일 03-07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Ko59VZM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dd33e30014b7ca2fc45c2b1afbe7694855d47a6fbb32cb2d27b9860e121240" dmcf-pid="9d9g12f5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xportsnews/20250307182005132psum.jpg" data-org-width="791" dmcf-mid="qmwJGqbY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xportsnews/20250307182005132psu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426523185a94a13354d62affd7181b15beeb45f13c7fd10d95722ea298e80b" dmcf-pid="2J2atV41J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사생아(혼인 관계가 아닌 남녀 사이에서 출생한 아이)인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된 스타들이 있다.</p> <p contents-hash="3a949e5c02be5160930c7e3c0e30845f1775184b2d86779fc902e8becccd7a84" dmcf-pid="ViVNFf8teM"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지난 1일 방송한 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샬라샬라'에서는 배우 성동일과 엄기준이 등장해 안타까운 가족사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efed70ac45dfc8d9343961606724ab71b75f14643ad0a929b2b7e2241c09f62" dmcf-pid="fnfj346Fix"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나는 사생아로 태어나 아이들을 낳았다. 아버지와의 기억이 없으니 아이들과 놀아주는 방법을 모르겠다. 젊은 아빠면 스키를 같이 탈 수도 있는데 못 탄다. 야구나 축구도 쉽지 않다. 너무 미안하더라"라며 미안해했다.</p> <p contents-hash="bba4c6215c1500d61e6e6fb1622882e75da25f279c1ad37455226b0193fea7f5" dmcf-pid="4L4A08P3nQ"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아버지와 20년간 얼굴을 보지 않고 지내다 부친상에도 장례식을 찾지 않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c553ff5c774cd532cac56f0a6f211685be3e7bb7e4e43f0e1e5484fbb55151" dmcf-pid="8UWbDYHE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xportsnews/20250307182006587ffko.jpg" data-org-width="658" dmcf-mid="BfxzcTWA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xportsnews/20250307182006587ffk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0ea9df35b5cc36ba54e90d6ca313affde602f5bb425d4a6b4666c331904598" dmcf-pid="6uYKwGXDe6"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우리 아내가 걱정했던 게 내가 아빠와 자식 간 관계를 모르니까 혹시 우리 아버지처럼 자식들을 대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계속 하고 있더라"며 서투른 모습이 많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e6b1c1db40e3a72b3ea90dba1c29cb402cf6127ff9e0610ca271750f73b5b238" dmcf-pid="P7G9rHZwL8" dmcf-ptype="general">아들 성준과 딸 성빈, 성율을 둔 성동일은 "준이가 '아빠 무서웠다'고 하더라. 요즘 아이들한테 미안하다. 지금 와서 고치려니 말투도 바꿔야 한다. 좀 더 일찍 할 후회한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83748f33b0e7e74c030b814c3f6452cb486da459fee9f3122b5a882e5a175ba" dmcf-pid="QzH2mX5rJ4" dmcf-ptype="general">배우 손지창은 대중에게 잘 알려진 것처럼 유명 아나운서였던 임택근의 아들이며, 가수 임재범의 이복동생이다. 미혼모였던 어머니의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이모부의 성을 따라 손 씨로 살았던 손지창은 자신의 진짜 아버지를 이모부로 생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1c4045937e01243b70235a0916ac2e74b5c0179df1002d39a461b372a1fb706" dmcf-pid="xqXVsZ1mMf" dmcf-ptype="general">손지창은 2012년 7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내 아버지는 임택근이 아니라 이모부"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86575cfa8ba4e110e5d457e33d20f6af2602013aaadb81aeb91744e1a73931" dmcf-pid="yDJI9iLKdV" dmcf-ptype="general">손지창은 "주위에서 네 성을 찾으라는 말을 많이 했다. 하지만, 난 손씨가 좋다. 모든 분들이 나를 손씨로 알고 있기도 하다"며 "나에게 아버지는 이모부다. 그분이 아니다"고 말해 돌아가신 이모부에 대해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9d3b77897ca0b0b205a272760ab70e5fca7dca55eef158be919ff75bc6baed20" dmcf-pid="WwiC2no9R2" dmcf-ptype="general">손지창은 "어린 시절 학교에서 가정환경 조사서를 쓸 때가 가장 싫었다"라며 상처로 남을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유년시절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1484b26f07abcaab082cbe99b9f42beaebf1d1c4c4360fbaa552db500ff0ff97" dmcf-pid="YrnhVLg2e9"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사생아는 입대하지 못한다'는 당시에 법에 따라 군 면제를 받았던 사연도 전했다. 손지창은 "항간에 '손지창은 정신 이상으로 면제를 받았다'는 루머가 떠돌아 심한 괴로움과 분노를 느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13867b5ad942b7902994940801e289ab5a9285a54f77b4a25d2f040b7ac5f8e" dmcf-pid="GmLlfoaViK"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어머니와 둘이 살았기 때문에 좋은 일에 기뻐할 사람도 어머니밖에 없었고 싸울 대상도 어머니밖에 없었다. 대상이 어머니 한 명인 거다. 각별하기도 하고 애증도 있다"라며 방황하던 어린 시절의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어머니에 대해서도 각별한 애정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256ccdd65b0a51ac87222e534da95cd978152a5d732571c1e1ce96ca6bf9fd9" dmcf-pid="H6ueW7qyJb" dmcf-ptype="general">배우 오연수와 결혼해 두 아들은 둔 손지창은 다른 어떤 일보다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가치관을 밝히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34d5994dd4ba0279a973f7f0e68ae867627cfcd4c8805ba169f46f0c4585f5" dmcf-pid="XP7dYzBW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xportsnews/20250307182007941vjjh.jpg" data-org-width="500" dmcf-mid="bkiC2no9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xportsnews/20250307182007941vjj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c1f01ad06b62a3f28e90d57a8005a7ac893bbbe123305c240c692922574f11c" dmcf-pid="ZQzJGqbYMq" dmcf-ptype="general">1979년 미스코리아 선(善) 출신으로 데뷔 37년 차 배우 홍여진도 사생아로 태어난 사실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e1c763884ea0845cf8184ba51dc12a4f8cfd5139167ea65ef457d0e19a84dc4" dmcf-pid="5xqiHBKGnz" dmcf-ptype="general">홍여진은 2018년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내게 언니가 둘이 있다. 엄마가 애 둘을 낳고 내가 세 번째 애다. 애 둘을 이북에 다 두고 왔다. 이산가족이 된 거다. 그 언니가 선생님 나이다. 아버지가 다르다. 이남에 와서 아버지를 만나 나를 낳은 거다. 나이가 들고 보니 엄마 가슴이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된다. 자기 딸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고 돌아가신 거다. 살아있을 때 효도를 많이 못 했다. 아예 엄마를 미워하기까지 했다. 날 왜 쓸데없이 낳았는지 생각했다. 엄마 돌아가시고 가정사 때문에 상처를 받은 게 굉장히 컸다. 그게 가장 아팠고 힘들었다. 이제는 엄마가 얼마나 이남에 와서 힘들었을까 한다"며 속사정을 꺼냈다. </p> <p contents-hash="89fd7b17da948fc043bd973a72719bc132ebe3329d00c60375f7c1f18497b347" dmcf-pid="1MBnXb9HM7" dmcf-ptype="general">홍여진은 "엄마는 유부녀였다. 아빠를 만나 날 낳았지만 이북에 남편과 애 둘이 있으니 호적이 정리가 안 된 상태였을 거 아니냐. 아버지를 만나 나를 낳았으니 엄마와 아버지는 정식 결혼한 게 아니다. 그런 상태에서 아버지 가족이 반대했다. 어느 집이 애 둘 딸린 여자에게 장가를 보내겠냐. 날 아버지 집에 보냈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 그래서 엄마가 원망스러웠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내가 엄마라도 안 보냈을 거다. 자기 딸을 두고 또 딸을 낳는데 누가 보내겠냐"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2d3e31d3c740fe138c0df9c627de1fdc30a758c366e3b6ff7ba6ffe7d38e988" dmcf-pid="tRbLZK2XL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국에 있을 때 아버지에 대해 찾아봤다. 그 집에도 아이가 셋이 있다더라. 난 원래 성이 백씨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남동생(삼촌) 호적에 올린 거다. 난 어렸을 때 삼촌이 아버지인 줄 알았다. 엄마가 어릴 때 날 삼촌 네 집에서 자라게 했다. 엄마는 떨어져 있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415360dc07fe2a5efa2e86fcca4a021fd6e3868f57f72a0f3eda0f50ed36968" dmcf-pid="FeKo59VZJU" dmcf-ptype="general">그는 "집에서 절에도 많이 가고 굿을 많이 했는데 어떤 스님이 그랬다더라. 이 딸과 오래 살려면 둘이 떨어져 살아야 한다고, 같이 있으면 둘 중에 하나가 죽는다고 했다더라. 엄마가 삼촌네 집에서 자라게 한 것도 미웠다. 자기가 책임을 져야지 했다. (나이 들고 보니) 날 떨어뜨린 것도 엄마에게는 큰 사랑인 거였다"라며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8ae5846a0bc8b30878b6618df9609bebf642297f1f1392e28b6979c00d268311" dmcf-pid="3d9g12f5Jp" dmcf-ptype="general">북한에 있는 언니들을 만나기 위해 그해 8월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 신청했지만 탈락한 홍여진은 이산가족의 아픔을 이해하는 현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0e420d9e47b709bc8c35c8c4be1ebd4a647d012ba73df3b636e7560ac337cdd" dmcf-pid="0P7dYzBWi0"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화면, 스타잇엔터,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c544645524b88d35feb02c8ced6952f5fadd15641f1601dbce5f606436c1d8ec" dmcf-pid="pQzJGqbYn3"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이마이네임, ‘ShaLala(샤랄라)’ 첫 번째 뮤비 티저 공개 03-07 다음 아일릿 멤버가 하니를 무시했다? 그걸 어도어가 공개했다? [전형화의 직필]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