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 극동컵 7연승 달성 작성일 03-07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일본의 카타야마 료마 115점 차이로 여유 있게 따돌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3/07/0002930706_001_20250307210614085.jpeg" alt="" /><em class="img_desc">극동컵 종합우승으로 시상대 맨 위에 선 정동현. ⓒ 미동부한인스키협회</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한국 알파인스키의 간판스타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2024-25시즌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Far East Cup)에서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7연승을 달성 했다.<br><br>정동현은 7일 일본 나가노현 하쿠바 리조트에서 열린 극동컵 마지막 남자 회전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컵 포인트 80점을 추가해 총 548점을 기록, 시즌 전체 우승을 확정지었다. 2위인 일본의 카타야마 료마를 115점 차이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br><br>월드컵 티켓을 놓고 경쟁을 벌인 극동컵은 지난 12월 중국에서 시작해 한국과 일본을 거쳐 진행됐으며, 회전(SL)과 대회전(GS), 총 16경기가 열렸다.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한 정동현은 2025-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이에 따라 한국 알파인스키는 2025-26시즌 월드컵 회전과 대회전 종목에 정동현이 확보한 티켓과 내셔널 쿼터 1장으로 총 2명이 출전할 수 있게 됐다.<br><br>정동현은 2001년 초등학교 6학년 시절 동계체전에서 최초로 MVP를 수상했으며, 지난달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는 4관왕에 오르며 다시 한 번 MVP의 영예를 안았다.<br><br>또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알파인스키 회전에서 21위를 기록하며 한국 올림픽 역사상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그는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와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17년 자그레브 월드컵에서는 14위를 기록해 한국 선수로서 월드컵 최고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이경실, 절연했던 子손보승이 낳은 손자 자랑.."요즘 할미라 불러" ('사당귀') 03-07 다음 멜론 스포트라이트, 제니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 기념 ‘독점 콘텐츠’ 대방출!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