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서, 태권도 선발전 58㎏ 1위…'올림픽 금메달' 박태준 탈락 작성일 03-07 10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배준서, 4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출전…10월 중국 우시서 우승 도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7/AKR20250307169500007_01_i_P4_20250307211116273.jpg" alt="" /><em class="img_desc">공격 펼치는 배준서(오른쪽)<br>배준서가 7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전 남자 58㎏급 경기에서 발차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강화도 태권브이' 배준서(강화군청)가 4회 연속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 배준서는 7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전 남자 58㎏급 결승에서 김종명(용인대)을 라운드 점수 2-1(4-11 15-14 6-5)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 그는 마지막 3라운드 50여초를 남기고 2-4로 뒤지며 패색이 짙었으나 몸통 발차기를 성공해 4-4 동점을 만들었다.<br><br> 그리고 종료 4초 전 절묘하게 발차기 공격을 꽂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일궜다.<br><br> 배준서는 2023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8㎏급 우승자로, 이 체급에서 장준(한국가스공사), 박태준(경희대)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다.<br><br> 배준서는 대한태권도협회를 통해 "모래사장 달리기로 체력을 끌어올렸다"라며 "동계 훈련을 열심히 했기에 자신 있었고, 원하는 결과를 얻어서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준은 고배를 마셨다.<br><br> 그는 4강에서 만난 김종명에게 라운드 점수 0-2(11-17 9-16)로 패했다.<br><br> 남자 74㎏급에선 강재권(삼성에스원), 여자 46㎏급은 이예지(인천광역시동구청), 여자 62㎏급은 이가은(울산스포츠과학고)이 우승했다.<br><br> 각 체급 1위 선수들은 10월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토트넘, 8강행 먹구름…손흥민 "경종 울렸다" 03-07 다음 '보물섬' 허준호, 기억 잃은 박형식과 일촉즉발 [TV스포]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