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바둑리그서도 오심 논란... LG배 커제 기권 유도 심판 사퇴 작성일 03-07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7/2025030715184004781dad9f33a29211213117128_20250307225110189.png" alt="" /><em class="img_desc">KB바둑리그 강승민 9단과 안성준 9단의 경기.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기원이 국제대회에 이어 국내리그에서도 오심 논란에 휩싸였다.<br><br>한국기원은 7일 "지난달 27일 열린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0라운드 영림 프라임창호와 마한의 심장 영암의 4국에서 오심이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br><br>문제가 된 경기는 10초 피셔룰(시간누적 방식)로 진행된 강승민 9단과 안성준 9단의 대국이었다. 강승민은 79번째 수를 착수한 후 바둑 규칙과 다르게 사석을 들어내기 전에 먼저 초시계를 눌렀다. 또한 착수한 손이 아닌 다른 손으로 초시계를 조작했다.<br><br>바둑 경기규정 제4장 벌칙 18조에 따르면 이 두 행위는 모두 반칙에 해당한다. 정상적인 진행이었다면 심판은 해당 선수에게 경고와 함께 각각 벌점 2집씩, 총 4집을 부여했어야 했다.<br><br>그러나 당시 경기를 담당한 손근기 심판은 아무런 제재 없이 경기를 진행시켰고, 결국 강승민이 승리했다. 올 시즌 바둑리그가 초속기인 10초 바둑으로 진행되면서 심판이 위반 순간을 놓친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기 후 영암 한해원 감독의 공식 항의로 심판위원회는 회의를 열었고, 오심이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손근기 심판도 자신의 오심을 인정했다.<br><br>심판위원회는 손근기 심판에게 1개월 출전금지 징계를 내릴 예정이었으나, 손근기 심판은 심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br><br>특히 손근기 심판은 지난 1월 LG배 결승 3국에서 중국의 커제 9단의 '사석 관리' 위반을 지적했던 바로 그 심판이다. 당시 커제는 4국에서 기권패를 선언해 한국기원은 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2번 공개 열애'가 마지막이었나 "솔로 시장에만 몇 년째" ('전현무계획2')[종합] 03-07 다음 전현무 괜히 물어봤네..지예은 "국민MC 원픽은? 유재석" ('전현무계획2')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