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넷 모두 백수 '기생충' 가족…"생활비는 아버지 유산 2억, 다 썼다" 작성일 03-08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vTvOvyje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5d2b58ffcb2e6df168eb4d3eb7e91627a635e180f58c914fa1257e4fff358d" dmcf-pid="1TyTITWA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8/NEWS1/20250308045959062ucgu.jpg" data-org-width="942" dmcf-mid="XBzdPdiBi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NEWS1/20250308045959062uc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7b57d5f08cad92db19b678ee6c3f64faf2fee81cc8204d38a91b8f35ba95cc" dmcf-pid="tyWyCyYcJ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아내가 물려받은 유산으로 생활하는 '백수' 가족이 등장했다. 마치 영화 '기생충'을 떠올리게 하는 가족 모습에 서장훈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p> <p contents-hash="50e43eafc5c72c970bcf488a4137d6cda255c2a2b88c8a51a0c34983e3d64a1a" dmcf-pid="FWYWhWGkRq"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결혼 7년 차 '캥거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ae2f8e61cef2e1542502388d7ef0046e873bbc2dd28ae1b6517a2535a1ca294" dmcf-pid="3YGYlYHERz" dmcf-ptype="general">남편 이병무(54) 씨는 초혼, 아내 최미화(52) 씨는 재혼인 부부였다. 부부의 일상이 담긴 영상 속, 남편은 일어나자마자 오전 8시부터 술을 마셨으며 24시간 내내 틈틈이 물 마시듯 술을 마셨다.</p> <p contents-hash="9ebe7b5828c9cee76efc261616ce3f23589724767021039c0ca3de21ecdf28c5" dmcf-pid="0sOsksIid7" dmcf-ptype="general">아내는 "저 사람이 오래 잔다 싶으면 방에 들어가서 배를 만져보거나 코에 손을 대 본다. 혹시 죽었을까 봐"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04b81bd7fdf32494406a817dd5e5c5a85043494ca73094175db73ab242af85" dmcf-pid="pOIOEOCnJu" dmcf-ptype="general">남편은 "술 때문에 두 번 병원에 실려 간 적이 있다"며 지난해 2월 급성 췌장염을 진단받았고 털어놨다. 이후 4개월 만에 모친상을 당해 술만 8~10병 마셨다가 다시 병원 신세를 졌다고.</p> <p contents-hash="110aeb7652360a7c3dbba1914dd5998ccea052281e52b586c96702bef50fb3b9" dmcf-pid="UICIDIhLJU" dmcf-ptype="general">아내는 "바로 중환자실에 가야 한다더라. 생명이 위태롭다고 했다. 소생실에 들어가서 간호사, 의사 20명이 왔다 갔다 했다"며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런데도 남편은 퇴원 두 달 만에 다시 술에 손을 대 의사도 고개를 내저을 정도였다.</p> <p contents-hash="19022cd1d829e739167fe26cbffdc13235bc0ae58c8ca2f73342702493c80d6a" dmcf-pid="uChCwCloMp" dmcf-ptype="general">3년째 무직인 남편은 일을 그만두면서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겼고, 그 뒤 용돈을 받아 술을 사 마셨다. 남편은 알코올 중독 진단에 술을 끊겠다면서도 "약을 먹고 치료하는 정도까지는 해도 입원은 안 할 것"이라며 치료를 거부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오자마자 또 술을 꺼내 탄식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4deb74c05962105a5b65476d13b5bea62d29e0aadd87f3a87a3405430b0d85" dmcf-pid="7hlhrhSg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8/NEWS1/20250308050002815hemo.jpg" data-org-width="1200" dmcf-mid="Z1XHvHZw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NEWS1/20250308050002815he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f3b9f8a3925fcf23d00897ff4fd99b2119539526c15ef34f8ec6064343ccd9" dmcf-pid="zlSlmlvan3" dmcf-ptype="general">특히 이들 부부는 아내의 아버지가 2019년 남긴 유산 2억원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집에는 무직인 31세 아들, 그리고 33세인 아들의 여자 친구까지 함께 살고 있었다.</p> <p contents-hash="512678f8e24e57e45a65b28d2f3acc869cdc267e646ba644005f97389f497a2a" dmcf-pid="qSvSsSTNeF" dmcf-ptype="general">아내가 아들에게 "아예 들어와서 살아라"라고 권하면서 동거가 시작됐다고. 아들 여자 친구는 "월세 내는 것보다 여기서 우리 미래를 가꾸고 싶어 들어오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b3ad5c65555415966bdb4f2342d6c4eccc695dd3fd637c3c185b699a6d6601" dmcf-pid="BvTvOvyjRt" dmcf-ptype="general">이에 MC 서장훈은 "성인 4명이 있는데 4명 다 일을 안 하는 거냐? 4명이 지금 다 아내의 유산을 까먹고 사는 거냐?"고 황당해했다. 아내는 "유산 2억 정도 받았는데 지금은 거의 없다. 다 썼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fcc418ea966d442911143965781d15ac12554338b34ecb8150748274e2dec8b" dmcf-pid="bTyTITWAR1" dmcf-ptype="general">아들 여자 친구는 예비 시어머니인 아내에게 당당하게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고, 용돈을 달라고도 해 패널들이 경악했다. 아들 커플은 오전 9시에 밥을 먹은 뒤 잤고, 오후 5시에 일어나는 등 경제활동 대신 방에서 게임만 했다. 아내는 영화 '기생충' 가족임을 스스로 인정했다.</p> <p contents-hash="cf589f2c6796462e2636203066355229ae435bd820dc9d9db333898c177e9579" dmcf-pid="Ku7utuzTe5" dmcf-ptype="general">아내는 아들을 끔찍이 챙겼다. 게임하는 아들 앞으로 만두를 대령하거나 커피까지 사다 받쳤고, 심지어 아들이 7세 때 폐 절제 수술을 받아 폐의 80%가 없는데도 담배까지 사다 줬다. 아내는 "그 누가 와도 제 눈에는 우리 아들이 최고다. 조인성이 와도 안 바꾼다. 지드래곤 10명 줘도 안 바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b3ff12d1e07f2ae5811a0007ab6f22c2fa7546b4e44867cfae7437217b318f" dmcf-pid="97z7F7qyiZ" dmcf-ptype="general">sb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이홉, 4살 차 친누나→신곡 녹음 현장 공개 [RE:TV] 03-08 다음 유지태, 이병헌과 결별해놓고 이민정과 한식구 됐네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