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AI가 사용 기록 분석해 필요한 데이터 찾아줘”… 2025년형 LG 그램, 가격은 부담 작성일 03-08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전자, AI 기능 더한 LG 그램으로 시장 공략<br>AI가 사용 기록 분석… 챗GPT 기반 비서 기능도<br>무게·배터리 등 만족… 가격은 고민거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N9B1U7v3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4294fe140cf35676a2a1a7757e67c532c90197299561604aab7d25a6aff063" dmcf-pid="Vj2btuzT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해 출시한 2025년형 LG 그램./전병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8/chosunbiz/20250308060122611spyz.jpg" data-org-width="1400" dmcf-mid="5A1QBf8t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chosunbiz/20250308060122611sp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해 출시한 2025년형 LG 그램./전병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54131f9417df0c1593f0715e6de7f74cbc8e19dec068bb6c87c4692055d18a" dmcf-pid="fAVKF7qyFO" dmcf-ptype="general">LG전자가 경량 노트북의 대명사 ‘LG 그램’에 인공지능(AI) 기능을 더한 2025년형 LG 그램을 올 1월 국내 출시했다. LG전자는 대화형 AI 등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AI 기능을 신제품의 강점으로 내세웠다.</p> <p contents-hash="417619bfd32f2ace04704ccacd73caa28493e6b21c2d2c2f81fa894582f7018f" dmcf-pid="4cf93zBWFs" dmcf-ptype="general"><strong>◇ AI가 사용 기록 분석… 대화형 검색 기능도 추가</strong></p> <p contents-hash="7a19f91b1023ce3429459b793b47fdc5ad739e590eec63a5da7e092afc3269c8" dmcf-pid="8k420qbYpm" dmcf-ptype="general">2025년형 LG 그램 노트북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AI 기능이다. LG전자는 온디바이스(내장형) AI ‘그램 챗 온디바이스’를 탑재했다. PC 사용 기록이나 저장된 파일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H시리즈(애로우레이크)를 탑재해 성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전작 대비 43% 향상된 연산 능력과 20% 개선된 그래픽 처리 성능을 갖췄다. AI 기능뿐만 아니라 영상 편집과 3D 렌더링 등의 작업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3d0207f281830df80bc96ac9de15a6a5579e72771664df8c00b5e5f6de33cd0a" dmcf-pid="6E8VpBKGFr" dmcf-ptype="general">실제로 노트북을 활용해 보니 문서 작업을 하거나, 유튜브 콘텐츠를 시청하는 등 어떤 상황에서도 AI가 스스로 데이터를 저장해 사용자를 도왔다. AI가 클라우드를 통하지 않고 사용자 기록을 자동으로 저장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기사 원고를 작성한 뒤 저장하지 않은 채 문서를 닫아봤다. 이후, LG그램의 그램 AI에 “최근에 작성했던 문서가 어딨지”라고 물으니 타임 트래블 기능을 통해 문서 내용을 찾아줬다. 유튜브 시청 기록 기능을 꺼둔 채 최근에 봤던 영상 중 다시 찾아보고 싶은 콘텐츠를 물었더니 자동으로 찾아 알려줬다.</p> <p contents-hash="ce9e40d025cb09136731a40e0cb8044d16cbf4df4cec2fb4be02299935688382" dmcf-pid="PD6fUb9HUw" dmcf-ptype="general">노트북 내 저장된 데이터를 그램 AI를 통해 요청할 수 있었다. 파일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AI가 노트북 내 저장돼 있는 파일을 분석한다. 가령, 저장해 둔 위치가 기억이 나지 않아 ‘20250304′와 같은 파일 제목을 중심으로 검색했더니 내용에 맞춰 필요한 파일을 찾아줬다.</p> <p contents-hash="ce23bcae24953a40f03623e25b7bada40ffc5421a3b82cebd4a3562d933c778d" dmcf-pid="QwP4uK2X7D" dmcf-ptype="general">오픈AI의 GPT-4옴니가 들어가 있어 ‘AI 비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유료인 GPT-4옴니 기반 서비스를 2025년형 LG 그램 구매 고객에게 1년 간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제공하는 ‘그램 챗 클라우드’는 구글 캘린더, 이메일 등과 연계할 수 있다. 가령, 이메일을 통해 상대방과 약속 일정을 확정한다면, 이를 구글 캘린더에 자동으로 업데이트해주는 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59070ae8fa854b3433a046927cdd7d34e59d40428c51593fe562abdc17bf2f" dmcf-pid="xrQ879VZ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해 출시한 2025년형 LG 그램의 모습./전병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8/chosunbiz/20250308060123949pzjg.jpg" data-org-width="1400" dmcf-mid="9M2btuzT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chosunbiz/20250308060123949pz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해 출시한 2025년형 LG 그램의 모습./전병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c89149286523eba896f4df61d2d80038dc90eec3302164f90fcf23cbe5bec8" dmcf-pid="yZkjRLg27k" dmcf-ptype="general"><strong>◇ 무게·배터리 등 합격점… 가격은 부담</strong></p> <p contents-hash="023e3ef375d28378182d630a79d0e7434909d5a9c946d6c5ac14d1ae5804883f" dmcf-pid="W5EAeoaV7c" dmcf-ptype="general">무게 등 사용 편의성도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16형(약 16인치) 그램 프로의 본체 무게는 1199g 수준이다. 엔비디아의 외장 그래픽 카드 지포스 RTX4050을 탑재한 모델 역시 1359g이다. 같은 크기의 삼성전자 갤럭시 북 시리즈보다 400g 가까이 가볍다.</p> <p contents-hash="cba8b146f4443b06693d64c6c6f1f32fd628d574aa080b60b7a65214fba7b0cb" dmcf-pid="Y1DcdgNfUA" dmcf-ptype="general">배터리 수명도 만족스러웠다. 고성능 AI 기능이 탑재되면서 배터리 수명이 빠르게 줄지는 않을까 우려했지만, 완전히 충전된 상태로 배터리 연결 없이 1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었다. AI가 사용 패턴을 분석해 전원 연결을 오래 하는 시간대에는 충전을 천천히 진행해 배터리 수명을 늘려준다.</p> <p contents-hash="3e17fa6de56a554b59c4d1e70d8a3d8aa6694f9398be9a35ba901f552c8ab167" dmcf-pid="GtwkJaj43j" dmcf-ptype="general">다만 가격은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현재 LG전자 공식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제품 가격은 16인치(인텔 코어 울트라7) 기준 310만원대(회원 할인가격 274만원)다. 삼성전자와 에이수스 등 경쟁사 동급 제품이 250만원대 이하에 판매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다소 비싼 편이다. 문서 작업이나 콘텐츠 시청을 주로 하는 사용자라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HFrEiNA80N"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20살 연하와 핑크빛이더니…'신혼여행 성지' 세부에 급관심('톡파원') 03-08 다음 "AI 성우가 더빙"…韓 스타트업 참신함으로 MWC 도전장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