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쇼트트랙 국가대표 “나도 최민정처럼” 작성일 03-08 110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전 세계 발달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동계 스페셜올림픽이 오늘 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막을 올립니다.<br><br> 한국 선수단을 대표하는 쇼트트랙 간판 김승미는 최민정처럼 멋진 질주를 약속했습니다.<br><br>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 <br><br> 무려 8년 만에 열리는 동계 스페셜올림픽이다 보니 선수들 표정엔 설렘이 가득합니다.<br><br> 스케이트로 우울증을 극복했다는 발달장애 쇼트트랙 선수 김승미도 세계 무대에서 신나는 질주를 다짐합니다.<br><br> 자신처럼 체구가 작지만 폭발적인 스피드를 뽐내는 최민정이 닮고 싶다며 출국 직전까지 훈련에 집중했습니다.<br><br> [김승미/스페셜올림픽 쇼트트랙 출전 선수 : "쇼트트랙 선수 중에 (제) 키가 가장 작아요. 최민정 선수처럼 빠릿빠릿하게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br><br> 스페셜올림픽은 발달 장애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사회 적응을 돕는 국제 스포츠 행사입니다.<br><br> 102개국 4천 5백여 선수들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경쟁보다는 화합과 도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br><br> [스페셜올림픽 참가 외국 선수들 : "나는 승리합니다. 만약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겠습니다."]<br><br> 국가대표 출신 비장애인 지도자와 발달장애 선수들의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이어졌습니다.<br><br> ["파이팅!"]<br><br> [김연경/흥국생명 : "이제는 그동안 훈련하고 준비해 온 모든 것을 마음껏 보여줄 시간입니다.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파이팅!"]<br><br> 모두가 승자가 되는 동계 스페셜 올림픽, 그 감동의 무대가 이번 주말 시작됩니다.<br><br>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br><br> 촬영기자:한상윤/영상편집:송장섭<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연일 작심 발언⋯5년 전 '타다 금지법' 다시 소환한 이재웅 전 대표 03-08 다음 명불허전 ‘지옥의 레이스’ 보고타3쿠션월드컵…최저 애버리지(1.409) 갱신, 0점대도 12명이나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