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태권브이' 배준서, 종료 4초 전 역전승으로 4회 연속 세계선수권 진출 작성일 03-08 1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8/2025030800145607538dad9f33a29211213117128_20250308072510448.png" alt="" /><em class="img_desc">공격 펼치는 배준서(오른쪽). 사진[연합뉴스]</em></span> '강화도 태권브이' 배준서(강화군청)가 극적인 역전승을 통해 4회 연속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br><br>배준서는 7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전 남자 58kg급 결승에서 김종명(용인대)을 라운드 점수 2-1(4-11, 15-14, 6-5)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특히 마지막 3라운드에서 보여준 배준서의 투혼이 빛났다. 종료 50여 초를 남기고 2-4로 뒤져 패색이 짙었으나, 정확한 몸통 발차기로 4-4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경기 종료 불과 4초 전 절묘한 타이밍의 발차기 공격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br><br>2023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8kg급 우승자인 배준서는 그동안 이 체급에서 장준(한국가스공사), 박태준(경희대)과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해왔다.<br><br>배준서는 대한태권도협회를 통해 "모래사장 달리기로 체력을 끌어올렸다"며 "동계 훈련을 열심히 했기에 자신 있었고, 원하는 결과를 얻어서 만족한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금메달리스트 박태준은 이번 선발전에서 4강에 그쳤다. 박태준은 준결승에서 김종명에게 라운드 점수 0-2(11-17, 9-16)로 패하며 고배를 마셨다.<br><br>다른 체급에서는 남자 74kg급 강재권(삼성에스원), 여자 46kg급 이예지(인천광역시동구청), 여자 62kg급 이가은(울산스포츠과학고)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번 선발전 각 체급 1위 선수들은 10월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60주 연속 톱2 03-08 다음 '동반 시신발견' 진 해크먼 사인은 심장병+치매..아내는 한타바이러스 '7일차 사망' [Oh!llywood]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