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3회 연속 우승 도전…PBA 월드챔피언십 8일 제주서 개막 작성일 03-08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08/0003418076_001_20250308090110080.jpg" alt="" /><em class="img_desc">조재호가 2023~24시즌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 월드챔피언십 2024 우승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프로당구협회</em></span><br>프로당구 PBA 월드챔피언십 2연속 우승에 빛나는 조재호(NH농협카드)가 ‘약속의 땅’ 제주에서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까.<br><br>프로당구협회(PBA)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 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를 개최한다.<br><br>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에서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의 모든 정규투어를 마친 후 열리는 ‘왕중왕전’ 격의 대회로, 상금랭킹 상위 32인만 참가할 수 있다.<br><br>왕중왕전에 걸맞게 PBA 우승상금은 2억원이며,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 상금은 정규투어 대비 2배 늘어난 800만원이다.<br><br>PBA 월드챔피언십은 32명이 8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위와 2위가 16강에 진출해 우승자를 가리는 토너먼트로 진행된다.<br><br>조별리그는 5전 3선승제(마지막 세트 11점)로 진행되며, 순위는 승수-경기 수(부전승 제외)-세트 득실-종합 애버리지-종합 하이런 순으로 가린다.<br><br>16강 토너먼트부터 결승전까지 모두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마지막 세트도 15점으로 동일하게 펼쳐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08/0003418076_002_20250308090110118.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 월드챔피언십 2025 조별리그 조편성. 사진=프로당구협회</em></span><br>이번 월드챔피언십에서 ‘슈퍼맨’ 조재호가 3연속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br><br>두 시즌 연속 월드챔피언십을 석권한 조재호는 이번 시즌 우승과 연이 없었다. 지난 1월 열린 8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 챔피언십에서 거둔 준우승이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이다. <br><br>조재호는 2번 시드로 H조에서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응오딘나이(베트남·SK렌터카) 김현우1(NH농협카드)과 16강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br><br>이번 시즌 랭킹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와 2위 강동궁(SK렌터카)은 월드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한다. <br><br>마르티네스는 최성원(휴온스)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 박기호와 함께 A조에 배치됐다. 강동궁은 ‘튀르키예 신성’ 부라크 하샤시(하이원리조트)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박인수(에스와이)와 B조에서 격돌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08/0003418076_003_20250308090110152.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최연소 챔피언 '당구천재' 김영원이 26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의 당구클럽에서 진행한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2.26/</em></span><br>월드챔피언십에 처음으로 출격하는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17)은 응우옌프엉린(베트남) 이충복(하이원리조트) 신정주(하나카드)와 C조에서 자웅을 겨룬다. <br><br>또 ‘스페인 전설’ 다비드 산체스(에스와이)는 ‘튀르키예 강호’ 륏피 체네트(하이원리조트)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NH농협카드) 김재근(크라운해태)과 D조서 경쟁한다. <br><br>‘죽음의 조’로 불리는 F조는 초대 월드챔피언십 우승자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를 비롯해 ‘퍼펙트 가이’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이 한 조에 묶였다. <br><br>이밖에 E조는 조건휘(SK렌터카)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 김종원으로 구성됐다.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 오태준(크라운해태) 이승진 박승희2가 G조에서 16강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br><br>월드챔피언십 조별예선은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대망의 PBA 결승전은 17일 오후 9시에 펼쳐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08/0003418076_004_2025030809011018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프로당구협회</em></span><br>김명석 기자 관련자료 이전 ‘슈퍼맨’ 조재호, ‘약속의 땅’ 제주서 3연속 월드챔피언십 우승 도전 03-08 다음 "반갑다 야구야"…막 오르는 프로야구 시범경기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