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 골잡이 란타넨, 댈러스로 '초대형 이적'…1천300억원대 계약 작성일 03-08 1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8/PAP20250307157001009_P4_20250308090918647.jpg" alt="" /><em class="img_desc">캐롤라이나에서 댈러스로 이적한 미코 란타넨(96번) <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를 대표하는 골잡이 가운데 한 명인 미코 란타넨(28·핀란드)이 두 달도 안 돼서 또 초대형 트레이드의 주인공이 됐다.<br><br> 댈러스 스타스는 8일(한국시간) NHL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눈앞에 두고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로부터 란타넨을 데려왔다고 발표했다.<br><br> 댈러스는 란타넨 영입을 위해 유망주 포워드 로건 스탄코벤과 1라운드 지명권 2장, 3라운드 지명권 2장을 내주는 대형 출혈을 감수했다.<br><br> 2015년 콜로라도 애벌랜치에 지명돼 줄곧 한 팀에서 뛰던 란타넨은 자유계약선수(FA)를 앞두고 구단과 장기 계약 논의에 실패해 올해 1월 25일 캐롤라이나로 트레이드된 바 있다.<br><br> 당시 캐롤라이나는 란타넨을 데려오면서 잭 드루리, 마틴 네차스, 올해 신인 2라운드 지명권과 내년 4라운드 지명권을 콜로라도에 내줬다.<br><br> 이 트레이드는 'NHL 역사에 남을 블록버스터 이적'이라고 평가받았다.<br><br> 그러나 캐롤라이나 역시 란타넨과 장기 계약 합의에 실패했고, 두 달도 안 돼서 댈러스에 그를 보냈다.<br><br> 란타넨은 이번 시즌 62경기에서 27골과 43어시스트로 공격포인트 70개를 기록 중이다.<br><br> 통산 기록은 632경기 289골 398어시스트 공격포인트 687개다.<br><br> 란타넨은 2015년 콜로라도에 입단한 뒤 팀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하며 2021-2022시즌 스탠리컵 파이널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br><br> 이번 시즌에도 그는 콜로라도에서 49경기 25골 39어시스트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장기 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으며 두 차례나 팀을 옮겼다.<br><br> 란타넨은 댈러스 이적 직후 구단과 8년 총액 9천600만달러(약 1천392억원)짜리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주가 이름 알면 스릴러되는 멜로? 박진영, ♥노정의 죽음의 법칙 피할까 (마녀) 03-08 다음 세븐틴 호시X우지가 말하는 ‘BEAM’…“누군가의 꿈이 되는 앨범이길”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