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준결승행…13경기 연속 무실 세트 작성일 03-08 1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일본 미야자키에 2-0 완승<br>4강 상대는 중국 가오팡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8/NISI20250112_0000023657_web_20250112192345_20250308095619363.jpg" alt="" /><em class="img_desc">[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안세영(1위)이 12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를 꺾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안세영이 45분 만에 2-0(21-17 21-7)으로 완파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5.01.12.</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배드민턴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300 오를레앙 마스터스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한국 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세계 7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와의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2-0(21-6 21-9)으로 이겼다.<br><br>결승 진출을 다툴 상대는 '세계 17위' 가오팡제(중국)다.<br><br>안세영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미야자키를 무릎 꿇렸다.<br><br>1게임은 0-0부터 9-0까지 9연속 득점, 12-3부터 18-3까지 6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가져왔다.<br><br>2게임 역시 일방적인 흐름이었고, 조금씩 추격하는 미야자키를 완벽히 뿌리치면서 승리했다.<br><br>이날 안세영은 30분 만에 미야자키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br><br>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부터 시작해 13경기 연속 무실 세트를 달리는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8/NISI20250112_0020659255_web_20250112193156_20250308095619374.jpg" alt="" /><em class="img_desc">[쿠알라룸푸르=신화/뉴시스] 안세영(1위)이 12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안세영은 45분 만에 2-0(21-17 21-7)으로 완파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5.01.12.</em></span>'셔틀콕 여제' 안세영은 새해 들어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슈퍼 750)을 연달아 우승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이후 다시 세계 대회를 제패하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br><br>오를레앙 마스터스는 슈퍼 300에 해당하지만,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코트에 나섰다.<br><br>이번 대회 종료 후 곧바로 예정된 전영오픈(슈퍼 1000) 때문이다.<br><br>전영오픈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배드민턴 대회로, 오랜 역사만큼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br><br>안세영은 오를레앙 마스터스와 전영오픈을 동시에 제패한다는 각오로 무장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천하의 GD도 멘붕…지드래곤, 후배 세븐틴에 "너희 꾼이구나?" 03-08 다음 ‘라이딩인생’ 조민수X김사랑 현실 케미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