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파도바 월드컵 개인전 동메달 작성일 03-08 1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8/AKR20250308024800007_01_i_P4_20250308101315304.jpg" alt="" /><em class="img_desc">파도바 월드컵 동메달 목에 건 오상욱(오른쪽)<br>[국제펜싱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남자 펜싱의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올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br><br> 오상욱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에서 장-필리프 파트리스(프랑스), 미켈레 갈로(이탈리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br> 지난해 7∼8월 열린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사브르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한국의 단체전 3연패를 이끌었던 오상욱은 이후 부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뒤 올해 들어 다시 국제대회에 나서고 있다.<br><br> 그 첫 대회인 1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월드컵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에선 동메달을 목에 걸며 연이어 시상대에 섰다.<br><br> 파리 올림픽 금메달로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가 휴식기에 잠시 밀려났던 오상욱은 플로브디프 대회 이후 다시 1위를 달리고 있다.<br><br> 이번 대회에서 오상욱은 64강전에서 지 코디 월터(미국)를 15-10, 32강전에서 레오나르도 드레오시(이탈리아)를 15-6으로 완파했고, 16강전에서 처나드 게메시(헝가리)에게 15-13, 8강전에서 고쿠보 마오(일본)에게 15-9 승리를 거뒀다.<br><br> 하지만 갈로와의 준결승전에서 14-15로 석패하며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 함께 출전한 박태영(화성시청)은 개인전 21위,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은 33위로 마쳤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로드FC가 더욱 화끈해진다! 16일 로드FC 072부터 엘보우 공격 전면 허용해 03-08 다음 안세영, 13경기 연속 '퍼펙트 승리'…오를레앙 마스터스 4강행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