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내세운 '더 시즌즈', 위기를 기회로 만들까 작성일 03-08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KBS2 '박보검의 칸타빌레'<br>0%대 시청률 보인 이영지 성적 만회할까<br>배우 박보검의 진행 실력이 관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LMLkDx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74e86734cb47d3d094507e5d545b6a3b20482010b97c67db19ce5678e6ac70" dmcf-pid="7ioRoEwMQ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 시즌즈'가 박보검을 MC로 내세웠다. 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8/hankooki/20250308101242330yzdj.jpg" data-org-width="640" dmcf-mid="UFVzVMe78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hankooki/20250308101242330yz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 시즌즈'가 박보검을 MC로 내세웠다. 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02f51fb12adb9773627d1cf2f760aae5244e6406475554c7dd96180e058af1" dmcf-pid="zngegDrRP6" dmcf-ptype="general">'더 시즌즈'가 이번에는 배우 박보검을 MC로 내세웠다. 그간 가수들 위주로 구성됐던 '더 시즌즈'가 처음으로 배우를 발탁하면서 새로운 분기점을 예고했다. 특히 박보검이 갖고 있는 화제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심야 음악 토크쇼를 단독으로 이끄는 만큼 박보검의 진행 실력이 관건이다. 박보검을 기용한 '더 시즌즈'는 타 시즌들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주목을 받고 있기에 지금의 기세를 이어가야 한다. </p> <p contents-hash="0c10ca4e9322de4b1d283c545706b03473e925ccf9c156adb035057da2f4936c" dmcf-pid="qLadawme88" dmcf-ptype="general">'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처음으로 '연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방식을 도입한 뮤직 토크쇼다. 그간 '박재범의 드라이브'·'최정훈의 밤의 공원'·'악뮤의 오날오밤'·'이효리의 레드카펫'·'지코의 아티스트'에 이어 여섯 번째 시즌으로 '이영지의 레인보우'가 시청자들을 만났다. </p> <p contents-hash="ba07e3e41ce71c3b6c9e43660d6c510ee992b58a31ad86bc3329aa758e07257d" dmcf-pid="BoNJNrsdP4"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의 진행을 맡은 박보검은 '박보검의 칸타빌레'라는 타이틀을 직접 제안했다. 이는 'cantabile : 노래하듯이’'라는 뜻을 가진 음악 용어로, 11년 전 박보검이 출연했던 KBS2 음악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를 떠올리게 한다.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는 오는 14일 첫 방송되며 11일 국내 취재진을 만나 발탁 소회 등을 전한다. </p> <p contents-hash="ed7a4a4f2116c316e53c19bf467927ee855078dbc16e0cb4aba42be78242b601" dmcf-pid="bgjijmOJPf" dmcf-ptype="general">이름처럼 시즌제로 운용되는 '더 시즌즈'의 메인은 진행자다. 이효리 악뮤 최정훈 지코 이영지 모두 각자의 콘셉트와 방향성을 구축하며 수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지코의 아티스트'가 주로 힙합 신들의 아티스트들을 조명했다면 '최정훈의 밤의 공원'은 다양한 신의 뮤지션들을 소개했다. 진행자들의 음악적 취향이 반영된 대목이다. 여기에 진행자의 역량을 발휘하는 코너 등도 각 프로그램의 색채를 가미했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인 박보검의 발탁이 '더 시즌즈'에 어떤 새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이 모이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b1d50cf5b9ef849b45cb35da99dee1a7de584151b6933b7681a86ee688ca96a4" dmcf-pid="KaAnAsIi8V" dmcf-ptype="general">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박보검은 연기 활동 뿐만 아니라 뮤지컬과 OST 참여, 음원 발매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선보였다. 그의 진행 실력은 이미 일부분 입증됐다. '뮤직뱅크' MC부터 '백상예술대상' 'MAMA' 등으로 MC로서의 잠재력을 드러냈다. 업계에 따르면 어릴 적부터 가수를 꿈꿨던 박보검은 오랜 시간 뮤지션들에 대한 존경을 표현해 온 만큼, 남다른 열정과 기대감으로 첫 녹화를 준비한다는 전언이다. 물론 진행 뿐만 아니라 토크 실력이 필요한 만큼 박보검의 순발력까지 준비되어야 한다. 유튜브나 예능 등에서 짧게 선보였던 재치 외에 게스트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능력이 이번 프로그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a7daa3963aff1304443134fc9c8bb9c957ed8d99ef9a1f34d227910e4912357f" dmcf-pid="9NcLcOCnx2" dmcf-ptype="general">'더 시즌즈'는 KBS가 최근 추구하고 있는 '전통과 혁신'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이다.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이문세쇼' '이소라의 프로포즈' '윤도현의 러브레터' '이하나의 페퍼민트' '유희열의 스케치북'까지 30년간 지속된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명맥을 잇겠다는 취지로 론칭됐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f57dddf159b797dfda6e36b40f19979e09a6040e247d7a366848cce832fe9373" dmcf-pid="2yGlG3ph49" dmcf-ptype="general">'더 시즌즈' 입장에서는 박보검으로 하여금 터닝 포인트를 노리는 심산이다. 그간 '더 시즌즈'는 심야 방송 편성이라는 한계에 부딪혀 0~1%대의 시청률을 면하지 못했다. 직전 진행자였던 이영지는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씁쓸히 돌아서야 했다. 진행자의 효과는 뚜렷한 편이다.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시청률 1.9%를 경신하며 회자들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결국 박보검이라는 이름값에 기대는 것 이상의 신선한 포맷을 선보여야 하는 숙제가 남았다. 좀처럼 이전만큼의 화제성을 구축하지 못하고 있는 '더 시즌즈'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fa8cb59dc273212badeb784861266d9309adcefed47351de6ad08c0b554ab8c0" dmcf-pid="VWHSH0Ul4K"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물섬' 박형식, 욕망의 판 다시 뛰어들었다…허준호에게 물고문[TV핫샷] 03-08 다음 ‘데뷔 15주년’ 인피니트 “역시 인피니트란 말 듣고파” [일문일답]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