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오상욱, 펜싱 월드컵 동메달…2회 연속 입상 성공 작성일 03-08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08/0003418088_001_20250308102811236.jpg" alt="" /><em class="img_desc">[창간특집] 2024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5일 오후 경기 고양시 한 카페에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하기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양=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9.05.</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08/0003418088_002_20250308102811275.jpg" alt="" /><em class="img_desc">파도바 월드컵 동메달 목에 건 오상욱(오른쪽). 국제펜싱연맹 SNS 캡처</em></span><br>한국 남자 펜싱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2회 연속 시상대에 섰다.<br><br>오상욱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FIE 월드컵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장-필리프 파트리스(프랑스), 미켈레 갈로(이탈리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br>지난 1월 불가리아 플로보디프 월드컵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월드컵 2회 연속 입상이다.<br><br>오상욱은 이번 대회 64강에서 지 코디 월터(미국)를 15-10으로 꺾었고, 32강에서는 레오나르도 드레오시(이탈리아)를 15-6으로 완파했다. <br><br>이어 16강전에서 처나드 게메시(헝가리)에게 15-13, 8강전에서 고쿠보 마오(일본)에게 15-9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으나 갈로와의 준결승에서 14-15, 1점 차로 져 결승 진출엔 실패했다.<br><br>오상욱은 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사브르 선수 최초의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한국의 단체전 3연패를 이끌었다.<br><br>파리 올림픽 금메달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그는 휴식을 취하던 시기 잠시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지난 1월 플로보디프 대회 이후 다시 세계 1위에 올랐다.<br><br>함께 출전한 박태영(화성시청)은 개인전 21위,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은 33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김명석 기자 관련자료 이전 통신업계 AI 승부처는 자율주행·스마트시티···AI개발 유리한 위치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03-08 다음 '홈 개막전'서 연패 탈출 노리는 FC안양, '2G 무패' 김천 상대로 웃을 수 있을까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