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클래스! 안세영, 13경기째 2-0 승리로 4강행 작성일 03-08 1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1위의 위엄! 미야자키 완파… 전영오픈 앞두고 4연속 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8/0000277928_002_20250308110706885.jpg" alt="" /></span><br><br>(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안세영이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3경기 연속 '무실 게임'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 7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를 2-0(21-6 21-9)으로 완파했다.<br><br>새해 들어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을 연속 우승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은 이번 대회와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전영오픈까지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br><br>앞서 두 차례 국제대회에서 10경기 동안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무실 게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2강에서 세계 55위 운나티 후다(인도), 16강에서 39위 폰피차 쯔이끼웡(태국)을 모두 2-0으로 꺾은 데 이어, 8강전에서도 미야자키를 압도하며 기량 차이를 확실히 보여줬다.<br><br>1게임에서 6-21로 크게 밀린 미야자키는 2게임에서도 안세영의 강한 수비와 빠른 플레이에 막혀 한 자릿수 점수에 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8/0000277928_001_20250308110706839.png" alt="" /></span><br><br>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이후 안세영은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슈퍼 1000)에 출전한다. 1899년 시작된 전영오픈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배드민턴 대회로, 2년 전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br><br>현재까지 무실 게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안세영이 오를레앙 마스터스 우승과 함께 전영오픈에서도 정상에 도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br><br>사진=BWF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거침없는 질주’ 승리까지 단 30분! 안세영, 13경기 연속 퍼펙트 승···오를레앙 마스터스 준결승행 03-08 다음 서강준, 행방불명 아버지 수첩 발견…'언더커버 하이스쿨' 7.2%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