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조재호, PBA 월드챔피언십 3연패 도전...시즌 첫 우승 거머쥘까? 작성일 03-08 1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일 제주서 개막…32인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돌입<br>조재호, H조서 16강 진출 도전…마르티네스·강동궁 첫 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8/0000277931_001_20250308115007375.jpg" alt="" /></span><br><br>(MHN 스포츠 이건희 인턴기자) 이번 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 조재호가 '약속의 땅' 제주에서 3연속 월드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한다.<br><br>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가 열린다. 이 대회는 한 시즌 동안 모든 정규투어를 마친 뒤 상금 랭킹 상위 32명만이 참가하는 '왕중왕전'으로, PBA 우승 상금만 2억 원에 달한다. <br><br>PBA 월드챔피언십은 32명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와 2위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별리그는 5전 3선승제(마지막 세트 11점)로 진행되며, 승수-경기 수(부전승 제외)-세트 득실-종합 애버리지-종합 하이런 순으로 순위를 가른다. 16강 토너먼트부터 결승전까지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마지막 세트도 15점으로 동일하게 펼쳐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8/0000277931_003_20250308115007457.jpg" alt="" /></span><br><br>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의 3연속 월드챔피언십 우승 여부다. 지난 두 시즌 연속 정상에 오른 조재호는 이번 시즌 아직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다.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br><br>조재호는 H조에 배정돼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응오딘나이(베트남·SK렌터카), 김현우1(NH농협카드)와 함께 16강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br><br>시즌 랭킹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와 2위 강동궁(SK렌터카)도 월드챔피언십 첫 우승을 노린다. 마르티네스는 A조에서 최성원(휴온스),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 박기호와 맞붙으며, 강동궁은 B조에서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박인수(에스와이)와 격돌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8/0000277931_002_20250308115007419.jpg" alt="" /></span><br><br>이번 시즌 월드챔피언십에 처음 출전하는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17)은 C조에서 응우옌프엉린(베트남), 이충복(하이원리조트), 신정주(하나카드)와 경쟁한다. '스페인 전설' 다비드 산체스(에스와이)는 D조에서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NH농협카드), 김재근(크라운해태)과 맞붙는다.<br><br>특히 '죽음의 조'로 불리는 F조에는 초대 월드챔피언십 우승자인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이 속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8/0000277931_004_20250308115007491.jpg" alt="" /></span><br><br>월드챔피언십 조별 예선은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결승전은 오는 17일 오후 9시에 열린다.<br><br>사진= PBA <br><br> 관련자료 이전 리센느 ‘LOVE ATTACK’ 또 역주행 붐 03-08 다음 허준호, 박형식 납치→물고문 엔딩...'위기' 벗어날까(보물섬)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