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1위 확정은 다음에…아이스하키 HL안양, 레드이글스전 패배 작성일 03-08 1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8/AKR20250308046400007_01_i_P4_20250308183419479.jpg" alt="" /><em class="img_desc">HL안양 두 번째 골의 주인공 안진휘 <br>[HL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도마코마이[일본 홋카이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HL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8번째 정규리그 1위 확정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br><br> HL안양은 8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네피아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방문 경기에서 2-5로 패했다.<br><br> 정규리그 1위 확정에 1승만을 남겨둔 HL안양은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레드이글스전에서 승리를 노린다.<br><br> HL안양은 1피리어드부터 상대의 파상 공세에 고전하며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br><br> 2피리어드 HL안양은 김성재의 스틱이 레드이글스 선수의 얼굴을 강타해 4분간 퇴장(하이스티킹 반칙, 출혈로 마이너 페널티)당하며 위기가 찾아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8/AKR20250308046400007_02_i_P4_20250308183419487.jpg" alt="" /><em class="img_desc">한곳에 뒤엉켜 몸싸움하는 HL안양과 레드이글스<br>[HL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결국 HL안양은 수적 열세 속에 2피리어드 8분 31초 다카하시 세이지에게 선제골을 내줬다.<br><br> 전열을 정비한 HL안양은 3분 뒤 배상호가 동점 골에 성공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 그러나 2피리어드 종료 직전 이리쿠라 다이가에게 다시 골을 내줬다.<br><br> 1-2로 끌려간 채 3피리어드를 맞은 HL안양은 20초 만에 바비 매클린타이어에게 한 골을 더 내줬다.<br><br> 8분 39초에 김상욱과 김원준의 어시스트를 받은 안진휘의 골로 2-3까지 따라갔지만,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다카하시에게 또 한 골을 내줬다.<br><br> HL안양 벤치는 골리를 빼고 공격수를 투입하는 엠티넷 작전으로 만회를 노렸으나 곧바로 매클린타이어에게 추가 실점해 2-5로 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8/AKR20250308046400007_03_i_P4_20250308183419494.jpg" alt="" /><em class="img_desc">육탄전을 벌이는 HL안양 이주형(11번)<br>[HL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62억 건물주라더니…여의도 떠난 기안84, 강남에 새 작업실 차렸다 "인생 조정 시간" [종합]('나혼산') 03-08 다음 이경규도 유재석 잔소리 듣는다…"주머니 손 빼요" [놀뭐]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