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시즌 최강자 가리자!’ PBA 월드챔피언십, 제주서 개막 작성일 03-08 1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서 대회 개막식 후 1일차 일정 돌입<br>김영수 총재 “가장 권위있는 대회…멋진 경기 선사하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3/08/0002930832_001_20250308183906479.jpe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개막식에 참석한 선수들 및 관중. ⓒ PBA</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프로당구 PBA 한 시즌의 최강자를 가리는 월드챔피언십의 막이 올랐다.<br><br>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8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챔피언십 2025’(이하 월드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대회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br><br>이날 개막식에는 PBA 김영수 총재,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SK렌터카 이정환 대표이사,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br>월드챔피언십의 타이틀스폰서 SK렌터카는 출범 시즌부터 6년째 PBA와 동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21시즌부터 월드챔피언십 타이틀스폰서를 맡았다. 또한 2020-21시즌 프로당구팀 ‘SK렌터카 다이렉트’를 창단해 구단을 운영 중이다. SK렌터카 구단은 지난 2월 종료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025’서 구단 첫 우승을 달성했다.<br><br>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는 개막식서 “이번 월드챔피언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으로 당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두 번째로 제주에서 펼쳐지는 월드챔피언십이 세계 당구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br><br>PBA 김영수 총재는 “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이번 시즌 남녀 각 32명만 참가할 수 있는 권위 있는 대회다. 참가하는 선수들이 후회 없는 멋진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면서 대회 개최를 선언했다.<br><br>이어 오영훈 도지사, 이상봉 의장, 이정환 대표이사가 나란히 개막식 시타에 도전했다. 첫 번째로 시도한 오영훈 도지사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이상봉 의장이 득점을 성공하며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br><br>월드챔피언십은 개막식 직후 오후 2시부터 열린 월드챔피언십 개막전에서는 조건휘(SK렌터카)-김종원, 최성원(휴온스)-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NH농협카드), 응우옌프엉린(베트남)-이충복(하이원리조트)의 경기가 진행됐다.<br><br>한편 월드챔피언십은 시즌 정규투어를 마친 후 상금랭킹 상위 32위 이내 선수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왕중왕전’격 대회다. 우승상금도 PBA 2억원, LPBA 1억원으로 총상금은 6억원. 3쿠션 최고 규모다. 대회 방식은 32명이 8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조 1위와 2위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17일 오후 4시에 LPBA 결승전이 진행되며, PBA 결승전은 같은 날 오후 9시에 치러진다. 관련자료 이전 “생각없이 ‘툭툭’ 털었는데” 병까지 일으키는 ‘민폐덩어리’라니 [지구, 뭐래?] 03-08 다음 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후 6년... 예능 복귀 확정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